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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5012	추석에 고향 가는 길 \|1\|	2010-09-18	김효재	641	2
55011	정겨운 농촌풍경 \|4\|	2010-09-18	노병규	1,307	5
55010	추모의글: 많이 사랑한 당신 앞에 \|8\|	2010-09-18	김미자	2,486	13
55009	인생이라는 긴여행 \|5\|	2010-09-18	김미자	610	8
55008	koop island blues [허윤석신부님]	2010-09-18	이순정	425	6
55005	누군가 나를 위해 기도하네 \|5\|	2010-09-18	권태원	495	5
55003	수선화 \|4\|	2010-09-18	권태원	332	4
55002	코스모스 천국과 메밀꽃 \|3\|	2010-09-18	노병규	460	3
55000	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\|1\|	2010-09-18	노병규	406	3
54999	대나무	2010-09-17	신영학	317	2
54997	가을에 부치는 기도 \|3\|	2010-09-17	김영식	352	2
54996	그때 그 시절(60년대 추석 모습) \|1\|	2010-09-17	마진수	446	2
54995	가을 타는 여자 \|2\|	2010-09-17	마진수	415	1
54994	빈 손이 주는 행복 \|2\|	2010-09-17	마진수	403	2
54993	어찌하여 등불을 찾지 않는가? \|2\|	2010-09-17	마진수	307	2
54992	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\|1\|	2010-09-17	노병규	418	2
54991	동티모르 떠나시는 은경사제의 아름다운 모습 \|1\|	2010-09-17	전대식	554	4
54990	아내와 나 사이 \|4\|	2010-09-17	김영식	432	3
54988	후회 없는 삶을 살기 바라면서	2010-09-17	조용안	489	4
54987	빈손 [허윤석신부님]	2010-09-17	이순정	452	3
54986	<긴급속보>펌 \|3\|	2010-09-17	김영식	1,005	6
54984	야생화 속에 녹아있는 그리움	2010-09-17	노병규	530	3
54983	프랑스 시골 마을에서 생긴 일 -하늘나라에서 온 편지	2010-09-17	노병규	671	4
54982	☆ 행복은 작습니다 작지만 항상 당신 눈앞에 있답니다☆	2010-09-17	조용안	418	3
54981	아버지란 누구인가? \|1\|	2010-09-17	노병규	469	4
54979	외로울 때 쓰는 편지 \|4\|	2010-09-17	권태원	459	4
54978	안개꽃 \|3\|	2010-09-17	권태원	368	3
54977	고향 \|4\|	2010-09-17	김미자	535	6
54976	가을이 오는 소리 \|3\|	2010-09-17	김미자	533	7
54973	♣ 사랑하는 아들을 위하여 유서를 ♣	2010-09-17	조용안	447	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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