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883 안개 낀 이른 봄날 아침 정경 |7| 2006-03-06 양재오 4693
19547 지금 여기,세상 한복판에서 그분과 함께 뜨겁게 사랑하지 않으면 2006-04-25 허용회 4692
19826 두 눈을 가린 스승님 ^*~ |4| 2006-05-15 정정애 4695
22083 따뜻한방에서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형제,자매님들에게 드리는 Pop과 가요 ... |26| 2006-08-25 정정애 4697
24670 ♧ 오늘은 남은 인생의 새로운 시작이다 |1| 2006-11-17 박종진 4691
25927 -* 108배의 의미는 *- |8| 2007-01-16 노병규 4699
26879 인생은 되돌아올 수 없는 일방통행 길 |1| 2007-03-06 원근식 4694
30203 ★ 추석인사/오늘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|4| 2007-09-24 원근식 4696
30453 이렇게 마음이 아파 올 때에는 |6| 2007-10-08 김은기 4697
30828 ♣가을남자, 가을여자.... |2| 2007-10-24 김순옥 4697
30870 울 엄니의 황금 연못~ |1| 2007-10-25 권오식 4695
30925 인생의 빈병 |2| 2007-10-27 임우희 4693
31281 사랑은 돌아오는 것 |1| 2007-11-12 양태석 4693
31330 성령의 은총 |4| 2007-11-15 김문환 4693
31575 웃음을 뿌리는 마음 |3| 2007-11-26 노병규 4696
32082 |7| 2007-12-13 노병규 46913
32245 [묵주 반지의 기적 한 생명을 살렸어요] |6| 2007-12-19 김문환 4697
33340 [사랑하는 우리 아가] |32| 2008-01-31 김문환 46912
34284 홀로와 둘이 글/廈象 |6| 2008-03-04 신영학 4694
35066 사랑하고 싶은 당신 |3| 2008-04-02 노병규 4694
36134 사랑 ? - 관심이 해답이다 |1| 2008-05-14 조용안 4694
36158 ♣ 봄의 뒷 모습에 ♣ |2| 2008-05-16 김미자 4697
36408 [사목체험기] 봉사한다는 것은 |2| 2008-05-29 노병규 4697
36706 부모가 내미는 손 |1| 2008-06-12 조용안 4693
37399 지혜로운 화해 2008-07-15 조용안 4693
38512 내가 가을을 기다리는 것은 2008-09-08 노병규 4692
40473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2008-12-06 조용안 4691
40800 왜 때려?/글:강 길웅 신부/끝까지 읽으시길 권장 |3| 2008-12-21 원근식 4699
43388 진솔한 삶의 이야기 그 후 7 에피소드 & 어머니/류해욱 신부 2009-05-06 원근식 4696
44625 우리의 본향은 하늘이다. |1| 2009-07-03 김중애 46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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