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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4819	내가 이제야 깨닫는 것은 \|2\|	2010-09-11	조용안	399	2
54816	♡♣ 내 삶에 휴식이 되어주는 이야기 ♣♡ \|2\|	2010-09-11	노병규	462	4
54815	내 이웃, 현주씨	2010-09-11	노병규	369	3
54814	신 부 님! \|2\|	2010-09-10	안중선	441	1
54813	◑쫄리 신부님의 '울지마 톤즈' 부산에서 보실려면 \|2\|	2010-09-10	김동원	364	1
54811	자제와 겸손의 덕을 배우게 하소서 \|6\|	2010-09-10	김영식	359	3
54809	보름달 \|1\|	2010-09-10	임성자	400	2
54808	비에 젖은 가을향기	2010-09-10	노병규	604	3
54804	둘이라면 좋겠네! \|4\|	2010-09-10	안중선	467	1
54803	최양업 토마스 신부님의 사목근거지 베티성지를 가다 \|3\|	2010-09-10	노병규	641	6
54801	가을 속으로 떠나는 하루 \|8\|	2010-09-10	김미자	1,032	7
54800	야곱 [허윤석신부님]	2010-09-10	이순정	339	2
54798	나의기도 \|5\|	2010-09-10	김영식	468	3
54797	어느하루 우리가 살아온 삶 \|4\|	2010-09-10	조용안	523	2
54796	사형수와 딸 \|4\|	2010-09-10	노병규	587	5
54795	좋은 날도 올 거야 \|1\|	2010-09-10	조용안	473	2
54794	♣♡ 내 삶에 휴식을 주는 이야기 ♡♣ \|7\|	2010-09-10	조용안	485	3
54793	매듭이 있다면 풀고 가세요 \|4\|	2010-09-10	원근식	421	4
54792	<울지마, 톤즈> 이태석신부님 뵙고 왔습니다. \|10\|	2010-09-10	김미자	667	13
54791	새벽 기도 \|3\|	2010-09-10	권태원	377	4
54790	가을 하늘에 쓰는 편지 \|5\|	2010-09-10	권태원	364	5
54788	아 !! 최양업 / 신부의 어머니 - 먼 길(3)	2010-09-10	노병규	304	1
54787	♣ 진정한 참회와 고통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♣	2010-09-10	김현	293	1
54786	기억력의 신비한 재생	2010-09-09	지요하	646	1
54785	자비는 힘 중에서도 가장 강한 힘 [허윤석신부님] \|1\|	2010-09-09	이순정	380	1
54782	요한 바오로 2세의 생가 \|1\|	2010-09-09	노병규	593	2
54781	주님 뜻대로 하소서!	2010-09-09	안중선	481	2
54780	"당신 덕분이에요" \|6\|	2010-09-09	김영식	2,497	4
54779	흙을 가까이 하라 \|2\|	2010-09-09	조용안	569	3
54778	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아름답다 \|3\|	2010-09-09	조용안	615	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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