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4777 배티성지 부임 첫미사 - 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-09-09 노병규 2,8146
54775 가을에는 |2| 2010-09-09 권태원 4313
54774 가을에는 기도하십시오 |2| 2010-09-09 권태원 3993
54773 짝짝이 가슴 |1| 2010-09-09 노병규 5423
54771 나의 구월은 |4| 2010-09-09 김미자 5476
54770 인생이 바뀌는 대화법 |2| 2010-09-09 김미자 6408
54769 아 !! 최양업 / 신부의 어머니 - 먼 길(2) |1| 2010-09-09 노병규 4464
54767 마음의 사랑에 꽃씨를 심고 2010-09-09 노병규 3803
54766 가을처럼 아름답고 싶습니다 |6| 2010-09-08 마진수 4883
54765 인생의 친구이길 원합니다 2010-09-08 마진수 3851
54764 내가 먼저 마음을 열면 2010-09-08 마진수 3702
54763 어른들을 부끄럽게 한 어느 고등학생의 선행 2010-09-08 이근호 4483
54760 올바른 성모 신심 12 회 2010-09-08 김근식 2401
54759 진정한 삶이란 |3| 2010-09-08 김영식 3903
54758 어떻게 기도할 것인가 16회 |1| 2010-09-08 김근식 3001
54755 감곡성당을 떠나며 - 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|9| 2010-09-08 노병규 2,5367
54753 ♣ 러시아 성지 여행 ♣ |2| 2010-09-08 노병규 4362
54752 저는 기도 할 수 있어 행복한 사람입니다 |3| 2010-09-08 안중선 3612
54751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신 축일 |7| 2010-09-08 김미자 4226
54750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쉽다.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9-08 이순정 3862
54749 아름다운 도자기 감상 |5| 2010-09-08 김영식 5016
54747 성 이시돌 피정의 집 - 새미 은총의 동산 |1| 2010-09-08 노병규 5583
54746 가슴이 뭉클해지는 아빠와 딸의 사랑이야기 |2| 2010-09-08 노병규 6073
54745 가을이 그대에게 |6| 2010-09-08 권태원 4435
54744 별 가까이 달 가까이 |8| 2010-09-08 권태원 3677
54743 ♣ 복을 주는 하늘나라 77번지 ♣ |5| 2010-09-08 김미자 5719
54742 삶이 아름답다는 것은 |4| 2010-09-08 김미자 5076
54741 행복한 웃음 |2| 2010-09-08 원근식 4555
54739 행복한 질문 2010-09-08 조용안 3442
54738 세상의 모든 좋은 것이 당신의 것입니다 2010-09-08 조용안 37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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