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6654 경복궁에서 늦은 가을을.... |2| 2011-11-15 노병규 4685
66682 시간의 선물 / 사랑도 살아가는 일인데.... |1| 2011-11-16 김미자 4688
67062 사람이 웃고 있을 때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|2| 2011-11-30 박명옥 4681
69152 모든꽃들이 장미일 필요는 없습니다 2012-03-10 강헌모 4681
69872 나의 행복도 불행도 내 스스로가 짓는 것. 2012-04-13 임윤주 4680
70080 그대는 한 송이 꽃과 같이 2012-04-24 강헌모 4680
70187 이슬 같은 사랑 2012-04-30 박명옥 4680
70300 가깝다는 이유로 상처 주진 않았나요? |1| 2012-05-05 원두식 4685
70398 행복한 아침에 커피 향기가 2012-05-08 박명옥 4681
71328 삶의 종점에서 2012-06-25 마진수 4681
71487 늦봄 뜨락 2012-07-04 김정자 4681
71538 영혼을 깨우는 낱말--<이웃> 2012-07-08 도지숙 4681
71926 편지 둘 _ 몸살을 앓으며 2012-08-03 강헌모 4681
72123 테레사 수녀를 수행하고 싶었던 수사 2012-08-17 원근식 4683
72611 지금 공사중 |2| 2012-09-11 원두식 4681
74335 흔적이 남는 인생 2012-12-07 김중애 4680
74444 덜 미워하고 더 사랑하겠습니다 2012-12-12 박명옥 4680
74701 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2012-12-24 마진수 4681
74953 2013년 1월 피정말씀 (2박3일중 둘째날 1월5일강의) 2013-01-07 강헌모 4681
75013 사랑보다 깊은 情 2013-01-10 강헌모 4681
76289 그사람이 행복 했으면 좋겠습니다. |1| 2013-03-19 김중애 4682
76438 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 2013-03-28 김현 4681
76758 여섯가지 도둑 2013-04-14 원두식 4683
76954 아침에 보내는 편지 2013-04-24 강헌모 4683
77595 망할노뫼 예로니모쪽파~ ♪ |3| 2013-05-25 이명남 4681
78255 여름밤의 꿈 |2| 2013-07-01 강태원 4683
78677 사라진뒤에야 빛이나는 행복 |2| 2013-07-28 원근식 4681
78924 기도 2013-08-13 이경숙 4681
80114 운해(雲海) |2| 2013-11-14 강태원 4681
80337 ? 2013-12-07 안종영 4682
82,460건 (1,359/2,74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