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4536 이태리여행 - 나폴리에서 소렌토까지 |2| 2010-08-29 노병규 3,5794
54535 당신은 참 좋겠습니다 |2| 2010-08-29 김효재 7643
54534 고통자체가 교훈이 된다고 믿지 않는다.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8-29 이순정 4213
54533 시골친구. |2| 2010-08-29 이상원 5585
54532 좋은 생각과 말...[전동기신부님] 2010-08-29 이미경 4606
54531 성모님과 안중근 의사의 어머니 조마리아...[전동기신부님] 2010-08-29 이미경 2,4994
54529 그 꽃밭이 궁금해서 (1) 2010-08-29 노병규 4844
54528 곱추 엄마의 눈물 2010-08-29 노병규 5485
54527 자신을 사랑하는 기술 2010-08-29 조용안 4654
54526 KBS스페셜 `울지마 톤즈` 이태석 신부님 영화로 만들어져 |10| 2010-08-29 김미자 2,4689
54525 친구가 되어주실래요? /故 이태석 신부님 |4| 2010-08-29 김미자 53413
54523 현재의 당신 |1| 2010-08-29 원근식 3905
54522 삶의 여유를 아는 당신이 되기를 |2| 2010-08-29 조용안 3252
54521 소중 하게 느끼는 만남 2010-08-29 조용안 3123
54520 오는지도 가는지도 모르는 바람 같은 인생 2010-08-29 노병규 4591
54518 꽃은 진종일 비에 젖어도 2010-08-29 노병규 7194
54516 ♠ 빈 마음의 행복 ♠ |2| 2010-08-29 김현 6573
54515 달빛인사 |3| 2010-08-29 박호연 7693
54514 중국의 가장 아름다운 곳 베스트 47 .. |2| 2010-08-28 김영식 6344
54513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 |1| 2010-08-28 김근식 4831
54512 군산 (미룡동)김요안(세례자 요한)신부님 부임을 축하드립니다. |2| 2010-08-28 이용성 4482
54511 어둔 거리 비추는 작은 등불처럼[양승국신부님 강론 중] |3| 2010-08-28 김영식 4915
54510 혼인 날 2010-08-28 신영학 3113
54509 주님 저를 사랑으로 이끌어주소서 2010-08-28 조용훈 3522
54508 하루를 의미 있게 보내세요 |1| 2010-08-28 조용안 4674
54507 인생을 다시 산다면 |2| 2010-08-28 조용안 5212
54506 바람 |1| 2010-08-28 신영학 3012
54505 사촌이 땅을 사도 배가 안 아프더라 |1| 2010-08-28 김형기 3902
54504 내 마음에 휴식이 되는 이야기 |4| 2010-08-28 김미자 5536
54503 보스니아 - 메주고리예 (성 야고보성당, 발현산) 2010-08-28 노병규 1,06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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