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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2975 성소모임 2005-06-01 박경숙 1,6500
223657 † 동정마리아. 제9일 : 창조주와 피조물 사이를 화해시킬 천상 중재자로 ... |1| 2021-10-10 장병찬 1,6500
225867 09.13.화.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 학자 기념일."젊은이야, 내가 너 ... |1| 2022-09-13 강칠등 1,6501
27712 평신도가 바라는 사제상 2001-12-20 윤승욱 1,64920
137343 가좌동성당 홍신부입니다 |25| 2009-07-07 홍성남 1,64953
137359     Re:가좌동성당 홍신부입니다 |2| 2009-07-07 최현호 6285
206576 새로운 임지로 떠나시는 신부님 2014-06-24 김성준 1,64916
208884 연극인 이원희 엘리사벳 이야기 2015-05-15 김은영 1,6491
213111 ♣ 인생의 중간 여백 ♣ |1| 2017-08-05 김동식 1,6492
218663 말씀사진 ( 지혜 9,17 ) 2019-09-08 황인선 1,6491
220420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 와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잔칫 ... 2020-06-27 주병순 1,6490
223631 독일의 노르베르트 베버신부, 100년전 조선을 촬영하다 |2| 2021-10-07 강칠등 1,6494
224549 멸종위기 2급 삵, 천연기념물 328호 하늘 다람쥐들의 서식지를 지켜 주세 ... 2022-02-22 이주연 1,6490
226073 ★★★† 제5일 - 하느님 뜻의 다섯 단계 - 시험에서의 승리 [동정 마리 ... |1| 2022-10-06 장병찬 1,6490
24986 월계동 본당 군인주일 2차헌금에 관하여 2001-10-08 김병화 1,64830
138448 김영국 신부님 소식을 전해듣고... |8| 2009-08-04 김미경 1,64810
205186 사제들 문제인것도 크나큰 문제인데 사제만 탓하기도 |1| 2014-04-16 류태선 1,6485
208723 수호천사 (Guardian Angels) 2015-04-06 이황희 1,6484
211036 모두 대답이 있습니다. 그러나...꿀벙어리가 됩니다. 2016-07-21 양명석 1,6483
212267 국운이- 기울어져 흥망성쇠 뚜렸하네 /십계명가8 2017-02-26 조성안 1,6480
222063 [신앙묵상 74] 이것이 바로 삶입니다. |3| 2021-02-22 양남하 1,6482
222493 ▶...............◀ |5| 2021-04-28 강칠등 1,64810
225975 ★★★† 제25일 - 나자렛 성가정. 숨은 생활. [동정 마리아] / 교회 ... |1| 2022-09-24 장병찬 1,6480
27112 사제라는 우상.. 2001-12-04 요한 1,64747
27115     [RE:27112]또 뵙겠습니다. 2001-12-04 정원경 62415
206313 우리가 남이가! |4| 2014-06-05 장일식 1,64717
217594 한국 전쟁과 남북 분단은 일본의 책임도 커 / 일본 가톨릭, 3.1운동 1 ... |1| 2019-03-13 박윤식 1,6473
219029 신부님 , 신부님 안녕히 가세요. |4| 2019-11-12 정규환 1,6477
23289 경악! 경악! 경악! 2001-08-04 송영희 1,64611
23327     [RE:23289]존경합니다... 2001-08-06 정원경 3556
134285 설경구와 송윤아 무엇이 문제인가? |42| 2009-05-12 양명석 1,64610
217500 ★ 레지오 선서문 2019-02-24 장병찬 1,6460
223463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"주님, 주님!"하고 부르면서 내가 말하는 것은 실행 ... 2021-09-11 주병순 1,64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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