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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9908	오늘은 내가 아내를 안아 주었습니다 \|1\|	2011-03-27	노병규	463	4
60211	벗어 놓을 수 없는 짐	2011-04-07	김효재	463	1
60313	아쉽지만 모두 버리는거예요	2011-04-11	노병규	463	3
60424	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	2011-04-15	박명옥	463	1
60786	예쁜 글 모음 (4월을 보내며~) \|2\|	2011-04-29	박호연	463	2
61579	♥ 예수님 마음 ♥ \|1\|	2011-05-31	박호연	463	3
61799	내 새끼만 잘 되면 뭐합니까	2011-06-10	이양숙	463	2
61978	어떤 행복 / 연못가의 아이들 \|5\|	2011-06-19	김미자	463	9
63445	인생길 동행하는 친구랑 \|2\|	2011-08-10	박명옥	463	4
63820	저자거리, 향수	2011-08-22	유재천	463	3
64804	지금 손에 쥐고 있는 시간이 인생이다	2011-09-19	노병규	463	4
65334	아름다운 격려....	2011-10-03	김영식	463	7
65659	참 행복한 아침입니다 / 구리의 코스모스 \|2\|	2011-10-14	김미자	463	6
66046	꽃마다 향기가 있듯 \|4\|	2011-10-26	김영식	463	4
66959	며누리 교훈	2011-11-26	박명옥	463	0
66979	어느 장애인 아내가 남편에게 바치는 사부곡 \|2\|	2011-11-27	노병규	463	6
67576	이번 성탄절에는 예수님을 꼭 만나세요. \|1\|	2011-12-21	김문환	463	2
67875	◑ㅁ ㅏ흔넘어 사랑을...	2012-01-02	김동원	463	0
68094	어린아이 생각/갑자기	2012-01-12	김문환	463	2
68645	어떤 이 들은!! (이웃들의 이야기) \|1\|	2012-02-11	원두식	463	6
69889	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	2012-04-14	김현	463	3
69903	어머니	2012-04-14	장홍주	463	1
69915	그대를 처음 보았을 때	2012-04-15	강헌모	463	2
69976	신앙의 신비여 - 05 치유(3) - "신부님 아기 있어요!"	2012-04-18	강헌모	463	3
70893	글에도 마음씨가 있습니다 \|2\|	2012-06-03	원두식	463	1
72649	이렇게 침묵하게 하소서	2012-09-14	도지숙	463	2
73060	귀한 인연이길 \|2\|	2012-10-05	허정이	463	1
73200	절대 안 해도 될 말 \|1\|	2012-10-13	김영식	463	6
73436	버리고 비우는 일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 \|3\|	2012-10-24	강헌모	463	0
73444	잠심(潛心) \|2\|	2012-10-24	장홍주	463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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