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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0252 빙그레........^^ 2021-10-25 이경숙 4971
100251 † 동정마리아. 제22일 : 베들레헴의 가정 / 교회인가 |1| 2021-10-24 장병찬 4450
100250 믿음으로....... 2021-10-24 이문섭 4310
100249 영원 2021-10-24 이경숙 5210
100248 당신은 상처로 나는 눈물로 생을 살아갈테니........ 2021-10-24 이경숙 4440
100247 사랑 2021-10-24 이경숙 3890
100246 1885년 영국이 거문도를 점거했을 때 주민들의 반응 2021-10-23 김영환 4370
100245 † 동정마리아. 제21일 : 우리 가운데 계신 영원한 ‘말씀’ / 교회인가 |1| 2021-10-23 장병찬 3700
100241 † 동정마리아. 제20일 :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. 엄마의 태중에 ... |1| 2021-10-22 장병찬 4070
100240 † 동정마리아. 제19일 :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. 동정녀께 천사 ... |1| 2021-10-21 장병찬 5860
100239 김명수 기자가 집필중인 22번째 저서 기록깨는 사람들 스토리보드 2021-10-21 이돈희 4720
100238 "여우야~ 여우야~ 뭐하니? ~"♬~순례길63처(해미,동문동성당,상홍리공소 ... |3| 2021-10-20 이명남 6883
100237 † 동정마리아. 제18일 : 나자렛 집으로 돌아온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... |1| 2021-10-19 장병찬 5560
100236 † 동정마리아. 제17일 : 성전을 떠나시는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 ... |1| 2021-10-18 장병찬 4950
100235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....... 2021-10-18 이경숙 6500
100234 정치 2021-10-18 이경숙 7121
100233 하느님 나라 2021-10-18 이경숙 6911
100232 초록 2021-10-18 이경숙 5820
100231 † 동정마리아. 제16일 : 성전에서 계속 생활하시면서 하느님 ‘말씀’의 ... |1| 2021-10-17 장병찬 6510
100230 걷다가 쉬었다가 |3| 2021-10-17 유재천 9083
100229 † 동정마리아. 제15일 :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 여왕의 성전 생활 ? ... |1| 2021-10-16 장병찬 6130
100228 주님께서 가신 길 위로............ |1| 2021-10-16 이문섭 7991
100226 † 동정마리아. 제14일 : 자신의 거처인 성전에 도착하신 하느님 뜻의 나 ... |1| 2021-10-15 장병찬 5550
100225 † 동정마리아. 제13일 : 성전을 향해 집을 떠나게 되신 하느님 뜻의 ... |1| 2021-10-14 장병찬 8700
100223 사람들의 생각 2021-10-14 이경숙 6530
100222 영원 2021-10-14 이경숙 5410
100221 오빠 생각 2021-10-14 이경숙 6210
100220 내가 와 멍청한기요?~ ♬~(순례길58처 여사울,대흥봉수산,홍주~) |4| 2021-10-14 이명남 9673
100219 † 동정마리아. 제12일 : 요람을 떠나 걸음마를 떼기 시작하신 하느님 뜻 ... |1| 2021-10-13 장병찬 6430
100218 † 동정마리아. 제11일 :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 여왕의 지상 생활 초기 ... |1| 2021-10-12 장병찬 963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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