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0787 제 글은 제가 지웠습니다^^ 2007-10-22 윤기열 4610
31057 풍수원 성당 일일 피정 |6| 2007-11-03 황현옥 4616
31276 저 것들도 늙을까 ?! |4| 2007-11-12 정순택 4612
32068 놓아 버리고 사랑하기 |7| 2007-12-12 임숙향 4618
33990 ~~**< 그대들의 하루를 축복합니다 >**~~ |7| 2008-02-25 김미자 4618
34244 ** 처음과 같이 이제와 영원히 ... 차동엽 신부 ... |3| 2008-03-03 이은숙 4618
35031 행복한 가정을 바라며 2008-03-31 조용안 4613
36211 마음의 계절 - J. 포웰 (침묵의 대학살) |10| 2008-05-18 유금자 4618
36682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 |1| 2008-06-11 박성권 4613
37634 그대 꽃향기 그리운 날에 2008-07-25 마진수 4615
37683 너무나 황홀한 그러나 너무나 안 알려진-추자도 |1| 2008-07-27 이종원 4615
38508 가을 사랑을 담아내는 편지 2008-09-07 마진수 4616
38839 오늘 하루의 길 위에서/이 해인 수녀 |4| 2008-09-23 원근식 4615
39142 **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천년이 흘러도** 2008-10-07 마진수 4614
39211 가슴속에 영원토록 살아 숨쉬는 사랑 |1| 2008-10-11 신옥순 4613
39268 가을을 부르는 소리 |2| 2008-10-14 유재천 4616
39714 당신께 바라는 것이 있다면 2008-11-02 노병규 4614
40173 좀처럼 깨지지가 않습니다 2008-11-23 노병규 4617
40569 내가 그대의 편지인데 2008-12-11 노병규 4613
40635 기다리는 마음 |2| 2008-12-14 신영학 4613
40747 밥을 꿔 드립니다 2008-12-19 이영형 4619
41084 종소리 2009-01-04 황현옥 4612
42704 진솔한 삶의 이야기.지학순 주교34 &진달래 꽃.각도 사투리 |2| 2009-03-28 원근식 4615
43028 이제 ~그만~ 2009-04-15 심현주 4611
43415 성모 성월을 맞이하여 2009-05-07 최찬근 4612
44263 놀라운 종이 조각 작품 |1| 2009-06-16 김동규 4615
44276 사랑하는 별하나 |2| 2009-06-17 노병규 4613
45620 ♡꽃 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 ♡ 2009-08-17 김중애 4611
47025 저녁강물 같은 벗 하나 있었으면 |2| 2009-11-02 노병규 4613
47491 몽당연필 - 이해인 |1| 2009-11-28 노병규 46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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