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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49592	맑은 물처럼 맑은 마음으로 \|1\|	2010-03-08	노병규	460	4
49593	부러진 새끼손가락 \|2\|	2010-03-08	노병규	460	5
49799	기다리는 마음 \|1\|	2010-03-15	노병규	460	5
50562	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?... \|1\|	2010-04-08	이은숙	460	3
51712	◑안ㄱ ㅐㅂ ㅣ...	2010-05-18	김동원	460	12
51867	분위기 있는 샹송,칸소네 모음	2010-05-23	마진수	460	13
52383	나를 따뜻하고 아름답게 하는 것 \|1\|	2010-06-12	김중애	460	0
52810	시집가던 날	2010-06-29	노병규	460	1
52828	참다운 격려는 기적을 행한다	2010-06-29	윤기열	460	8
53480	소백산 야생화를 찾아서 \|2\|	2010-07-20	노병규	460	6
53782	내일을 위해, 어제를 버려라	2010-07-30	박명옥	460	10
53889	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	2010-08-03	박명옥	460	9
53949	♧ 누구나 한번쯤 이런 적 있지요. ♧	2010-08-05	김현	460	4
53989	당신은 참 멋진 사람입니다.....º♡ \|1\|	2010-08-06	박명옥	460	7
54532	좋은 생각과 말...[전동기신부님]	2010-08-29	이미경	460	6
55002	코스모스 천국과 메밀꽃 \|3\|	2010-09-18	노병규	460	3
55170	정성껏 말하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	2010-09-25	조용안	460	4
55211	♣ 가을 인생 ♣	2010-09-27	김현	460	2
55539	저는 이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	2010-10-11	안중선	460	5
55715	아침기도 \|2\|	2010-10-18	임성자	460	2
56202	단감드시로 오이쇼~<26회 진영단감제> \|4\|	2010-11-06	김영식	460	2
56233	아버지의 눈물 \|2\|	2010-11-07	마진수	460	5
56307	맑고 좋은 생각만 하면 좋겠습니다	2010-11-11	노병규	460	6
56555	진실보다 더 아름다운 거짓 \|4\|	2010-11-22	임성자	460	3
56616	★가장 멋진 인생이란★ \|3\|	2010-11-25	박명옥	460	2
56839	아름다운 방문	2010-12-05	박명옥	460	1
56913	보지 않고도 보이는 당신 \|1\|	2010-12-08	김효재	460	2
57100	당신의 별 \|4\|	2010-12-15	권태원	460	1
58047	빵집 단골 손님	2011-01-17	노병규	460	3
58056	이 한장의 사진을 위하여	2011-01-17	박명옥	460	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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