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5639 아줌마 수녀 /Happyan수녀님 |1| 2011-10-13 권오은 4586
65658 2000리 순례길中 마지막 날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대성당 |1| 2011-10-14 원근식 4586
66737 참으로 아름다운 마음의손 2011-11-18 원두식 4583
67252 완전한 포기 2011-12-06 박명옥 4580
68810 희망을 가진 자의 행복...[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] 2012-02-19 이미경 4583
68856 리노할매 또한번의 사순절~ 2012-02-22 이명남 4582
69141 명품 대접 |1| 2012-03-10 노병규 4585
69192 오! 병. 이. 어~ 모하는 교회야? 2012-03-12 이명남 4582
69242 사랑과 침묵의 기도의 사순절에 2012-03-15 박명옥 4581
69541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|2| 2012-03-31 김현 4580
69624 신.부.님. ! 안녕~ 2012-04-04 이명남 4581
70045 비오는 날, 커피 한잔으로 그려보는 그대... 2012-04-22 강헌모 4581
70791 나는 당신의 친구입니다 2012-05-28 강헌모 4583
71136 ☆ 진실로 강한 사람은 ☆ |2| 2012-06-16 강헌모 4581
71647 ◑그리움의 비 2012-07-15 김동원 4580
71791 영혼을 깨우는 낱말--<말> 2012-07-25 도지숙 4581
72360 감사 예찬 |6| 2012-08-29 홍정의 4583
72373     Re:데꼴로레스 |1| 2012-08-30 김영식 3601
72542 삼청동 가을 출사표를 던지다 |2| 2012-09-07 황현옥 4582
74027 어두운 동굴 같은 내 마음 |2| 2012-11-22 강헌모 4583
74109 마음을 헤아려줄 수 있는 사람 2012-11-26 강헌모 4582
74144 행복한 원망, |1| 2012-11-28 김중애 4582
74261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인사말 2012-12-03 강헌모 4581
74665 독산해경 2012-12-23 강헌모 4581
74755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 2012-12-27 박명옥 4580
74764 축 복 2012-12-27 이문섭 4582
75283 삶이 버거울 때는 2013-01-25 강헌모 4582
75664 우리가 잃어버리고 사는 것들 2013-02-14 강헌모 4581
75881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2013-02-25 박명옥 4581
76909 지혜와 느낌이 있는 좋은 글 |1| 2013-04-22 박명옥 4581
77096 2013년 5월 가르멜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. |1| 2013-05-01 김영식 45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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