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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77224	어머니의 보리밭 \|4\|	2013-05-07	강태원	458	2
77968	무지개사랑 구름사이 걸어~ \|1\|	2013-06-13	이명남	458	3
78063	좋은 하루가 됐으면	2013-06-19	유재천	458	2
78624	아름다운 삶	2013-07-24	원근식	458	2
79662	~일근천하 무난사 ~	2013-10-04	강춘호	458	1
79914	☆사랑...Fr.전동기 유스티노	2013-10-27	이미경	458	3
80758	지구가 생존하는 요인	2014-01-06	유재천	458	1
81157	오늘의 묵상 - 343 \|1\|	2014-02-06	김근식	458	0
92295	[삶안에] '소리를 보다'	2018-04-18	이부영	458	0
100366	†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)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... \|1\|	2021-11-28	장병찬	458	0
101579	★★★† 제1일 - 원죄 없는 잉태에 있어서 하느님 뜻의 첫째 단계 - [ ... \|1\|	2022-11-04	장병찬	458	0
400	내 영혼의 작은 새(빛고을-광주주보)	1999-06-05	최성우 세자요한 신부	457	7
1050	남을 이해한다는 것은?	2000-04-02	정영인	457	5
1078	들꽃들의 가슴앓이~ ~	2000-04-19	김귀자	457	2
1691	이웃안에서 만난 예수님.	2000-09-02	이향원	457	5
1902	1899번.그런 의도는 아니었는데...	2000-10-13	김형빈	457	10
1910	[RE:1902]^^	2000-10-14	명정만	93	2
1920	[RE:1902]	2000-10-16	김희영	74	0
4487	【詩】끝없는 내 사랑을 약속드려요	2001-08-31	조진수	457	7
5196	미완성	2001-11-30	이승민	457	0
6429	나는 누구일까요?	2002-05-24	최은혜	457	18
6438	할아버지의 사랑	2002-05-25	박윤경	457	16
7217	편안하고 사랑스러운 모습	2002-09-11	김미선	457	10
7218	[RE:7217]그냥 그래도 사랑하며 살아요	2002-09-12	이우정	73	3
8476	하느님 사랑 이야기	2003-04-07	현정수	457	5
8795	내안의 평화가..	2003-06-24	김은희	457	11
8931	참 생명의 길-<주님 정말 잘못 살았습니다. 이제는 용서하...	2003-07-20	anselm99	457	10
9642	내 마음의 연못에 개구리 한마리 키우세요	2003-12-15	김범호	457	15
9786	천년사랑	2004-01-24	김범호	457	6
11613	마음의 전화 한통 하실래요?? \|13\|	2004-10-06	이우정	457	3
12258	길위에서의 생각-류시화- \|16\|	2004-12-02	황현옥	457	4
12391	남자들은 모른다. ??? \|10\|	2004-12-16	박현주	457	3
13158	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\|20\|	2005-02-10	황현옥	457	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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