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3658 살다보면 그런 날이 있습니다 |3| 2009-05-20 김미자 2,5087
45499 귀먹으니 편하구나 2009-08-11 조용안 2,5085
57434 故이태석 신부님, 그 이후...그리고..... |4| 2010-12-26 김영식 2,5086
61332 좋은말 한마디 2011-05-20 박명옥 2,5082
61701 하루에 한번씩 읽어도 좋은 글 80가지 |4| 2011-06-06 김영식 2,50812
67443 참된 인생 |1| 2011-12-14 노병규 2,5085
71084 아무것도 갖지 않은 자의 부(富) - 법정스님 |4| 2012-06-13 노병규 2,5084
73146 가을 참으로 예쁘다 2012-10-10 김영식 2,5083
77483 명동성당 신자 99%는 나를 싫어한다 |2| 2013-05-19 류태선 2,5086
77490     Re:명동성당 신자 99%는 나를 싫어한다 |2| 2013-05-19 안종영 4995
79002 어머니! .아~ 어머니! |4| 2013-08-18 원두식 2,5085
80540 남편이 끄는 낡은 손수레 |7| 2013-12-23 노병규 2,5084
80993 도시락의 머리카락 |1| 2014-01-24 김영식 2,5085
81425 아내와 남편의 수명 |6| 2014-03-04 원두식 2,50810
81500 지하철역에서 장애우에게 국수를 먹여주시는 새 신부님 |6| 2014-03-12 류태선 2,50814
81752 될 때까지, 할 때까지, 이룰 때까지 |4| 2014-04-11 원두식 2,5084
81910 어처구니를 아십니까? |5| 2014-04-29 원두식 2,50810
81981 [열매] 씨앗만 파는 가게 |1| 2014-05-09 강헌모 2,5083
82020 진정한 사랑은 2014-05-14 강헌모 2,5084
82063 가끔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|4| 2014-05-21 김현 2,5081
82085 미움을 지우개로 지우며 |2| 2014-05-24 강헌모 2,5084
82101 [긍정] 사랑하는 당신 덕분에 |2| 2014-05-26 강헌모 2,5082
82200 중년이 되면서 그리워지는 것들 |2| 2014-06-08 김현 2,5083
82309 용서하는 용기, 용서 받는 겸손 |2| 2014-06-24 김현 2,5081
82498 세상엔 아직도 살아볼만한 이유가 많다 |1| 2014-07-24 김현 2,5083
82539 베푸는 것이 이기는 길 |3| 2014-07-30 강헌모 2,5083
83164 인생에“한번 더”란 없다. |2| 2014-11-05 강헌모 2,5088
83336 ☆상대방의 영혼 살피기...Fr.전동기 유스티노 |2| 2014-11-29 이미경 2,5086
83342 모래 위의 발자국 |2| 2014-11-30 강헌모 2,5086
83582 새해를 맞으면서|┗도반신부님 이야기 |6| 2015-01-01 강헌모 2,50812
83606 인생에귀감이 되는 좋은 글 2015-01-05 강헌모 2,50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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