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1580 설날 미사 2009-01-26 유재천 4552
42016 하실 일이 아직도 너무 많으신데......../ 2009-02-16 김형풍 4554
42132 슬픈 종소리 뒤로하고, 2009-02-22 이청심 4557
42612 용서는 사람 사이에 물길을 튼다 2009-03-23 이미자 4554
42636 3월25일 주님탄생 예고(성모영보)대축일 |5| 2009-03-25 김지은 4556
42770 진솔한 삶의 이야기 저항시인 김지하38 & 십자가를 지는 것은 2009-04-01 원근식 4556
42998 부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. |1| 2009-04-13 김경애 4552
43115 우리의 귀한 야생화 - 봄맞이 |4| 2009-04-20 김경희 4552
43824 ♡*좋은음악 같은 사람에게*♡ 2009-05-27 마진수 4552
44614 좋은 마음이 고운 얼굴을 만든다 2009-07-03 원근식 4555
44860 자연 앞에서 - 인간도 자연의 일부임을 깨달아야 한다 2009-07-14 조용안 4553
44926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편지 2009-07-16 마진수 4551
45552 하루를 사랑하면서 |1| 2009-08-14 노병규 4552
46229 ★비오신부님과 암흑의 3일간★ 2009-09-18 김중애 4551
46732 가을비 |2| 2009-10-17 김미자 4554
47250 가을 편지 |1| 2009-11-15 김효재 4554
47600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이름 |1| 2009-12-05 노병규 4554
47741 대림제 3주일 - 하느님의 마음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12-12 박명옥 4555
48349 당신의 웃는 모습은 사랑입니다 2010-01-10 마진수 4551
48960 내가 드리는 작은 행복 |3| 2010-02-08 조용안 4555
49308 지거 쾨더 신부님의 십자가의 길 |1| 2010-02-23 김미자 4556
51426 골짜기에 피어난 꽃에도 |1| 2010-05-07 조용안 45512
51982 어머님의 수의와 수도복(홍승식 신부님 글) 2010-05-27 장순희 4552
52336 심학산 돌곶이 꽃마을 2 - 여러가지 양귀비 |1| 2010-06-09 노병규 4554
52964 기도가 안 되는 이유....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7-04 이순정 4555
52976 살아 있는 사람 |1| 2010-07-05 조용안 4553
53653 적당한 위치 2010-07-26 김미자 4558
53911 내 평생의 반려자인 당신에게... |1| 2010-08-04 노병규 4553
54247 ★ 삶이 어찌 좋은 일만 있겠습니까 ★ 2010-08-17 김현 4552
54264 사랑의 전염성 |8| 2010-08-18 김미자 45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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