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9516 우리 농장을 방문해 주세요 2007-08-21 이원무 3842
29517 ~~**< 시 간 의 얼 굴 >**~~ |1| 2007-08-21 김미자 4082
29543 그리운 아버님께 |3| 2007-08-22 이은향 4152
29564 ◑인생의 빛과 어둠이 녹아든 나이... 2007-08-24 김동원 4442
29580 관점의 차이 |4| 2007-08-24 김지은 4752
29606 마치 한 개인의 등극을 위한 모임같아요 |2| 2007-08-25 이지원 3492
29621 내 곁에 누군가 있다는 것이 / 이 해인 수녀님 |3| 2007-08-26 민경숙 3922
29647 듣지 못하는 소리 ... 2007-08-27 김지은 5632
29654 L 신부님께 띄우는 편지 - (2) 2007-08-28 강미숙 5282
29780 눈물도 머금게 하는 아름다운 소설 2007-08-31 지요하 4622
29829 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155 회 5부 |2| 2007-09-03 김근식 2062
29853 매리지 엔카운터(ME) 운동, 교회안의 역활 |1| 2007-09-04 M.E한국협의회 4062
29865 첫 첨례 5, 매월 첫째 목요일, 9월 6일 |2| 2007-09-05 김근식 1782
29872 성녀 에디트 슈타인의 어머니는 유다인이었다 |1| 2007-09-06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2852
29906 원처럼 둥글게, 네모처럼 반듯하게 2007-09-08 김지은 2892
29919 "내 제자가 될 수 없다." 2007-09-09 김지은 3062
29920     Re:"내 삶의 십자가를 묵상하며 미사를 봉헌합시다. " |4| 2007-09-09 김지은 2184
29933 병을 고쳐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. 2007-09-10 김지은 3032
29934     Re: 안식일의 참된 의미 |2| 2007-09-10 김지은 1542
29938 소명받은 '말'이 침묵하는 이 가을 2007-09-10 강미숙 4182
29939 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156 회 1부 |1| 2007-09-10 김근식 2072
29955 ~~**<아빠, 내가 소금 넣어줄게>**~~ |10| 2007-09-11 김미자 6512
29963     Re:~~**<아빠, 내가 소금 넣어줄게>**~~ |12| 2007-09-11 김미자 3493
29974 불행하여라, 너희 부유한 사람들! |2| 2007-09-12 김지은 3932
29975     Re: 진정한 행복은 . . . 2007-09-12 김지은 2311
29993 자기가 자기에게 상처를 낸다 |1| 2007-09-13 홍추자 2872
29997 ‘자기가 자신에게 상처를낸다 |2| 2007-09-13 성경주 3772
29998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은 |1| 2007-09-13 최옥자 2882
30010 그대에게 가장 좋은 것 |1| 2007-09-13 최옥자 5222
30037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. |3| 2007-09-15 김지은 3262
30038     Re: . . .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(9/15) |1| 2007-09-15 김지은 1532
30079 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156 회 2부 2007-09-17 김근식 1842
30091 부자 도시 울산과 도요다 |6| 2007-09-18 유재천 3202
30097 "젊은이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." |1| 2007-09-18 김지은 2752
30098     Re: . . . 연중 제24주간 화요일(9/18) |2| 2007-09-18 김지은 1202
30199 바자의 추억 |2| 2007-09-24 김학선 39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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