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6747 †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- 6시) -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 ... |1| 2022-12-23 장병찬 1,6080
227002 NAB 셩경쓰고 있는 강영지입니다. 얼마전부터 입력완료한 쓰기가 입력하기로 ... 2023-01-22 강영지 1,6080
14458 두 부류의 신부님 2000-10-10 이영직 1,60752
14483     [RE:14458]이렇게 해석하면 어떨까요? 2000-10-11 윤덕진 4103
14498     [RE:14458] 그건 조금 오해가... 2000-10-12 윤성호 3544
212615 ♤ 작은 의미의 행복 ♤ 2017-04-19 김동식 1,6072
226154 ★★★† “맡김과 겸손과 순명” 이라는 세 가지 도장 - [천상의 책] 3 ... |1| 2022-10-18 장병찬 1,6070
226314 †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10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... |1| 2022-11-06 장병찬 1,6070
207267 작은 예수회와 꽃동네로 인해 교회가 양분되나? 2014-09-10 문병훈 1,60618
207270     Re:작은 예수회와 꽃동네로 인해 교회가 양분되나? |1| 2014-09-10 김복순 8463
220595 트럼프 대통령 올해 7월27일 한국전 참전용사 정전기념일 선포 2020-07-27 이석균 1,6061
221263 사랑이란 약이 잘 안 들을 땐 2020-11-17 박윤식 1,6063
223486 코로나 백신에 대한 현직의사의 당부 2021-09-15 김영환 1,6060
224860 † 무덤에 묻히시다.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의 비탄 - 예수 수난 제24시 ... |1| 2022-04-09 장병찬 1,6060
212973 여자의 지위 향상과 최후의 심판 (하느님은 인간에게 태아생사여탈권을 주신 ... |1| 2017-06-27 변성재 1,6053
213535 묘하게 겹쳐지는 뼈아픈 역사..'남한산성' 김훈 2017-10-12 신성자 1,6052
214174 곡수리 공소 공두식 마테오 회장 선종(1942~2018) |1| 2018-01-18 박희찬 1,6052
217337 용산 10년...먹먹하다 2019-01-21 이바램 1,6051
223498 † 예수 수난 제10시간 (오전 2시 - 3시)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다 ... |1| 2021-09-18 장병찬 1,6050
225361 광주 / 전주교구 2박3일 성지순례기 소개 2022-06-20 이용주 1,6050
205097 명동대성당 연령회도 전국에 모범이 되어야~혼인미사와 다를바없다는겁니다. |2| 2014-04-11 류태선 1,60412
205113     Re:교황님 방한하시는 그날까지 2014-04-12 류태선 4733
214041 서울시의 청소년 콘돔 무상 지원 관련 ‘인권정책 기본계획(안)’ 에 대한 ... |5| 2017-12-30 이광호 1,6043
214829 삼성미디어 제국 징검다리는 중앙일보 2018-04-01 이바램 1,6040
225640 †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 ... |1| 2022-08-08 장병찬 1,6040
122633 굿뉴스와 등촌1동 형제자매님들께...그러나 말입니다.. |16| 2008-08-03 이인호 1,60322
212408 현대판 마녀사냥 6 |13| 2017-03-17 김동식 1,60310
216377 또 다른 태풍 2018-10-02 박윤식 1,6031
225974 † 예수 수난 제16시간 (오전 8시 - 9시) -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... |1| 2022-09-24 장병찬 1,6030
208655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. 2015-03-26 주병순 1,6023
217578 ★ 밤조배- 감실에서 울려오는 소리 |1| 2019-03-10 장병찬 1,6020
220334 이돈희 선생을 찾아 |1| 2020-06-05 이돈희 1,6021
226670 오실 분이 선생님이십니까? 하니면 저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? 2022-12-11 주병순 1,6020
213834 이제는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7-11-30 손재수 1,6011
124,718건 (144/4,15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