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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49625	이 한사람이 당신이었으면 합니다 \|1\|	2010-03-09	노병규	452	4
49721	밝은 생각 맑은 마음 \|1\|	2010-03-12	조용안	452	2
49947	그런 우리였으면 좋겠습니다 \|1\|	2010-03-20	김미자	452	3
50851	당신이 웃어야 하는 이유 \|1\|	2010-04-17	조용안	452	2
51565	언제나 \|1\|	2010-05-13	조용안	452	1
51672	오늘을 사랑하라 \|2\|	2010-05-17	김미자	452	7
52532	고통의 의미 \|2\|	2010-06-19	황현옥	452	8
52583	아름다운 동행	2010-06-21	노병규	452	2
52746	만남은 하늘의 인연, 관계는 땅의 인연	2010-06-26	조용안	452	3
52783	3천 원이 가져다 준 행복 \|2\|	2010-06-28	노병규	452	4
53008	모두 내 탓이오 ! \|1\|	2010-07-06	조용안	452	4
53923	너무 어렵게 살지 말자	2010-08-04	박명옥	452	6
54207	진정한 고백소... [허윤석신부님]	2010-08-15	이순정	452	6
54987	빈손 [허윤석신부님]	2010-09-17	이순정	452	3
55081	마음에 집이 없으면 / 정호승 \|4\|	2010-09-21	김미자	452	4
55433	10월의 어느 멋진 날... 영혼의 디딤돌 [허윤석신부님]	2010-10-06	이순정	452	3
55548	사 랑 \|2\|	2010-10-11	권태원	452	3
55621	고등어선물	2010-10-14	노병규	452	5
56175	당신에게 가는 길 \|6\|	2010-11-05	권태원	452	4
56619	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 \|2\|	2010-11-25	박명옥	452	1
56908	향기로운 하루를 위한 편지	2010-12-08	박명옥	452	1
57167	사랑은 나보다... \|1\|	2010-12-17	김미자	452	6
57519	당신과 함께 하는 커피 한 잔	2010-12-30	노병규	452	1
57521	그때◑◐그시절엔 -	2010-12-30	노병규	452	5
57680	새해 아침을 위한 이해인 수녀님의 시 한 편 올립니다.	2011-01-03	박명옥	452	2
57870	당신과 나의 한 해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	2011-01-10	이근욱	452	2
58158	돌고 돌고 \|2\|	2011-01-21	신영학	452	5
58300	저승화(花)	2011-01-26	강칠등	452	2
58314	풀빵엄마	2011-01-27	노병규	452	2
58931	사랑하고도 외로웠습니다	2011-02-20	노병규	452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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