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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~ 참 맑고 좋은 생각 ~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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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8 |
노병규 |
41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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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행하여라, 사람의 아들을 팔아넘기는 그 사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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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9 |
김지은 |
15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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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Re: . . . 성주간 수요일(3/1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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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9 |
김지은 |
9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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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사는 일이 다 그럽디다 .(아주 귀여운 아기 스님들 꼭 보시고 가세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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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9 |
마진수 |
29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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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생명을 주는 사람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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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20 |
김문환 |
20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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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은 생각을 담는 그릇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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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20 |
원근식 |
32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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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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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20 |
김지은 |
16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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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. . . 주님 만찬 성목요일(3/2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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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20 |
김지은 |
16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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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월은 덧없는 것이 아니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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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20 |
조용안 |
41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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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하루를 마치면서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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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20 |
김문환 |
25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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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의 밤은 깊어 가는데 - 수난감실로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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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20 |
조용안 |
28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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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산 미룡공동체 주님만찬 성목요일 전례모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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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21 |
이용성 |
228 | 2 |
| 34802 |
예언자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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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21 |
유대영 |
206 | 2 |
| 34829 |
누가 주님을 무덤에서 꺼내 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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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23 |
김지은 |
147 | 2 |
| 34830 |
Re: . . . 예수 부활 대축일(3/2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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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23 |
김지은 |
170 | 4 |
| 34854 |
축 부활 대축일 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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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23 |
송희순 |
393 | 2 |
| 34855 |
인생의 불빛이 되어 주는 지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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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24 |
원근식 |
462 | 2 |
| 34872 |
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177 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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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24 |
김근식 |
208 | 2 |
| 34875 |
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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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24 |
김지은 |
28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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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. . . 부활 팔일 축제 내 화요일(3/2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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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24 |
김지은 |
138 | 2 |
| 34885 |
<예수오빠께서 누이야 부르시면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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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25 |
이향숙 |
271 | 2 |
| 34893 |
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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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26 |
김지은 |
20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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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. . . 부활 팔일 축제 내 수요일(3/2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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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26 |
김지은 |
106 | 1 |
| 34906 |
* 그렜으면 좋겠습니다 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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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26 |
정복순 |
26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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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이 오는 소리 들어보세요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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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26 |
권오식 |
38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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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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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27 |
김지은 |
12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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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. . . 부활 팔일 축제 내 목요일(3/2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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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27 |
김지은 |
86 | 2 |
| 34921 |
[시 간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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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27 |
김문환 |
229 | 2 |
| 34922 |
[비우기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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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27 |
김문환 |
29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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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고인 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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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27 |
김문환 |
33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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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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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29 |
김지은 |
11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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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. . . 부활 팔일 축제 내 토요일(3/2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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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29 |
김지은 |
7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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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 어머니 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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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30 |
송희순 |
28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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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지혜로운 사람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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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30 |
김문환 |
237 | 2 |
| 35005 |
[이타적인 사람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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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30 |
김문환 |
19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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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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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30 |
김지은 |
11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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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. . .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(3/3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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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30 |
김지은 |
10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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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모의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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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31 |
조용훈 |
375 | 2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