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1175 당신의 소중한 말 한 마디 |1| 2010-04-29 노병규 4763
51174 군산 미룡동성당 성령세미나 2010-04-29 이용성 3230
51172 천국 2010-04-28 김중애 40811
51173     좋은 글 감사합니다만..... 2010-04-28 이혜경 2705
51171 마리아 - 교회의 어머니 2010-04-28 김중애 2163
51170 사려깊게 처신하라 2010-04-28 김중애 27014
51169 느티나무 신부님 인천 가톨릭 공무원 피정 / 4월24일(토)[김웅열 토마스 ... 2010-04-28 박명옥 35611
51168 휴식을 위한 아름다운 연주곡 2010-04-28 마진수 52215
51167 * 아름다운 봄날에 ... |1| 2010-04-28 마진수 5042
51166 커피도 사랑도 뜨거워야 제 맛입니다 |3| 2010-04-28 마진수 5082
51165 인연의 비 |1| 2010-04-28 마진수 4502
51162 준것이 내것이다.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4-28 이순정 47915
51161 부활 제4주일(성소주일)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4-28 박명옥 2558
51160 부활 제4주간 성소주일 -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 ... 2010-04-28 박명옥 2629
51159 죽령(竹嶺) 옛길을 오르며 |3| 2010-04-28 노병규 59319
51164     Re:죽령(竹嶺) 옛길을 오르며.. 그리 좋은 길이 있었군요 2010-04-28 심경숙 1961
51158 ♥너희는 나 없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. 2010-04-28 김중애 2770
51157 나만의 부르심 2010-04-28 김중애 2670
51156 사랑은 모든 것을 녹인다. 2010-04-28 김중애 2890
51155 거룩한 내적 고요 중에 자신을 드러내시는 하느님(2) 2010-04-28 김중애 2170
51154 소품 3점 |1| 2010-04-28 조용안 3991
51153 조용한 사랑 |1| 2010-04-28 조용안 4501
51152 행복이란 싹 |1| 2010-04-28 조용안 3932
51151 我且非我 何憂子財(아차비아 하우자재)가르침의 글 |1| 2010-04-28 원근식 3327
51150 세상을 보게 해주는 창문 |2| 2010-04-28 김미자 4536
51149 그대 차가운 손을 - 이해인 |1| 2010-04-28 노병규 3934
51148 마음으로 드릴께요 |2| 2010-04-28 노병규 4372
51147 눈물의 하얀 와이셔츠 |2| 2010-04-28 노병규 3712
51145 노인의 지혜와 경험 2010-04-27 마진수 4252
51144 나이가 들면서 더 필요한친구 2010-04-27 마진수 3992
51143 ~ 친구여 우리 늙으면 이렇게 사세 ~ |1| 2010-04-27 마진수 4161
51142 나이 들어서야 늦게 깨달게 되는, 우리 인생의 2010-04-27 마진수 32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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