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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5243	[거지 나사로] \|1\|	2008-04-07	김문환	262	2
35264	(詩) 木蓮, 낮은 곳으로 오다 \|1\|	2008-04-08	신성수	225	2
35269	오늘도 나는 식구들을 위해 맛있는 밥상을 준비합니다 \|1\|	2008-04-08	조용안	250	2
35271	처음에는 오빠라고 불렀습니다. \|1\|	2008-04-08	김종업	413	2
35277	오늘을 위한 기도 -마음의 창을 더 열어 놓고-	2008-04-08	조용안	210	2
35289	[남산의 봄] - 행복은 먼 곳에 있지 않아요... \|1\|	2008-04-08	박경수	268	2
35295	♣ 아름다운 사람 ♣	2008-04-09	노병규	388	2
35299	[하루의 시작들] \|1\|	2008-04-09	김문환	239	2
35300	[유머] \|1\|	2008-04-09	김문환	346	2
35307	문장대	2008-04-09	신영학	249	2
35309	아브라함의 부르심으로 가르치는 순명	2008-04-09	조용안	251	2
35310	영원한 생명을 얻는 길	2008-04-09	조용안	388	2
35311	좁은 문 넓은 마음	2008-04-09	이금순	305	2
35316	[당신과 나] \|2\|	2008-04-09	김문환	240	2
35317	[생각하지 말아요] \|2\|	2008-04-09	김문환	265	2
35319	오늘의 한마디	2008-04-09	조용안	332	2
35320	영광의 원천인,피와 눈물과 땀/처칠경 \|2\|	2008-04-09	원근식	215	2
35324	예수님 부활과 봄 \|2\|	2008-04-09	유재천	202	2
35332	관계 속에서의 삶 -신뢰 -	2008-04-10	조용안	305	2
35335	참 행복 \|2\|	2008-04-10	조용훈	395	2
35337	♤- 마음으로 하는 7가지 베풂 -♤ \|1\|	2008-04-10	김종업	386	2
35338	재회 \|3\|	2008-04-10	조금숙	304	2
35339	천국 문 앞과 지옥 문 앞의 풍경 - 한국사람들 - \|1\|	2008-04-10	조용안	381	2
35340	'시실리야' 자매님 \|2\|	2008-04-10	조용훈	244	2
35348	** 나의 가난 철학 ... 차 ... \|1\|	2008-04-10	이은숙	322	2
35354	우리 아름답게 늙어요 \|2\|	2008-04-10	조용안	408	2
35356	기도 부탁드려요 \|4\|	2008-04-10	원근식	245	2
35357	행복의 열쇠 / 雪花 박현희 \|2\|	2008-04-10	원근식	327	2
35363	[얼굴을 땅에 대면] \|3\|	2008-04-11	김문환	200	2
35368	모두가 떠나도 가족은 남는다. \|4\|	2008-04-11	조금숙	403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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