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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1141	정신적 청빈	2010-04-27	김중애	252	0
51140	고해 후 영적지도를 청함 \|1\|	2010-04-27	김중애	226	1
51139	받음은 예술 \|1\|	2010-04-27	김중애	168	1
51138	고무신 한 켤레가 어찌 두렵지 않겠느냐?(홍승식신부님 글)	2010-04-27	장순희	269	0
51137	'함께' 만들어 가는 세상(홍승식신부님글)	2010-04-27	장순희	246	1
51136	세계의 명화 : 르네상스 시대 . 보티첼리 : 28 회	2010-04-27	김근식	171	0
51135	명화 감상 : 라벨 Ravel : 28 회	2010-04-27	김근식	220	13
51134	부활 제4주일(성소주일 이민의 날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0-04-27	박명옥	241	9
51133	서로에 마음을 읽어줄수 있는 친구이고 싶습니다	2010-04-27	박명옥	432	6
51132	♥자녀를 덕스럽게 만들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? \|2\|	2010-04-27	김중애	464	16
51130	동경	2010-04-27	김중애	218	0
51129	침묵과 말씀 \|1\|	2010-04-27	김중애	256	0
51127	기다림의 길이... [허윤석신부님] \|1\|	2010-04-27	이순정	357	5
51126	자기 자신의 자리 \|1\|	2010-04-27	조용안	499	5
51125	내 다리 한쪽이 짧지 않았더라면 \|1\|	2010-04-27	조용안	412	4
51124	늘 함께 할 줄 아는 사람 \|1\|	2010-04-27	조용안	442	5
51123	살다가 울고 싶은 날은 \|1\|	2010-04-27	김미자	558	5
51122	행복은 언제나 내 안에... \|1\|	2010-04-27	김미자	470	9
51120	칭찬하는 일곱가지 비결 \|1\|	2010-04-27	원근식	510	5
51119	달맞이 꽃 / 이해인 \|1\|	2010-04-27	노병규	420	5
51118	치유의 숲 \|1\|	2010-04-27	노병규	439	4
51114	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 사람 \|1\|	2010-04-27	노병규	490	5
51113	*Quelques Larmes De Pluie(빗물과 눈물) / Dalid ... \|1\|	2010-04-26	마진수	284	2
51112	♡ 봄날이 그리운 것은 ♡ \|1\|	2010-04-26	마진수	355	2
51111	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운 마음 \|2\|	2010-04-26	마진수	369	3
51110	◑ㄴ ㅐ게 남은 사랑...	2010-04-26	김동원	309	2
51109	테레사 엄마	2010-04-26	신영학	339	3
51108	통곡, 통곡해서 그대들이 돌아올 수 있다면	2010-04-26	조용안	343	2
51105	묵주의 기도는 승리로 이끌어줄 것입니다.	2010-04-26	김중애	288	0
51103	♥역경 속에서	2010-04-26	김중애	249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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