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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75323	우리가 살아가는 이 한세상	2013-01-27	박명옥	450	0
75410	그저 당신 안에 저를 담겠습니다	2013-02-01	김영식	450	2
76322	당신에게 힘이 되는 글 \|1\|	2013-03-21	박명옥	450	1
76938	말하기보다 보여주라.	2013-04-23	김중애	450	3
77018	이기는 사람과 지는 사람	2013-04-27	박명옥	450	1
77356	녹슨삶을 두려워 하십시오.	2013-05-13	김중애	450	2
78026	내 기도에는 - 강요훈 \|3\|	2013-06-17	강태원	450	3
78199	욕망과 탐욕의 경계선	2013-06-28	원근식	450	2
78426	행운은 행복을 \|2\|	2013-07-12	강태원	450	2
78625	기도는 영혼의 음식	2013-07-24	김중애	450	1
78951	그럴 수도 있지	2013-08-15	강헌모	450	2
79537	그리움 속에 사는 우리는	2013-09-25	김현	450	0
79907	사람의 운명도 저 나무 같아라	2013-10-26	유해주	450	0
80168	- 알프스 여행 <아이맥스 48분> \|4\|	2013-11-18	강태원	450	3
80395	중년의 고백 / 이채시인	2013-12-11	이근욱	450	0
80438	오늘의 묵상 - 302	2013-12-14	김근식	450	0
81221	나의 고등학교 시절 (수필)	2014-02-12	강헌모	450	3
102122	★★★★★† 52.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이라는 성덕은 사욕이나 시간 낭비 ... \|1\|	2023-02-09	장병찬	450	0
102422	■† 11권-63. 하느님의 뜻은 영혼의 중심이다. [천상의 책] / 교회 ...	2023-04-11	장병찬	450	0
1635	빵으로 오신 예수님.	2000-08-26	이향원	449	14
3419	때로는 따사로운 햇살이 드리우고...	2001-05-03	조진수	449	7
3690	난 네가 누군지 알어... ^^*	2001-06-08	안창환	449	3
4103	[아름다운 우체부]	2001-07-14	송동옥	449	10
4470	[그대의 마음]	2001-08-28	송동옥	449	6
5185	한 남자	2001-11-29	이승민	449	5
5230	귀한 선물이 여기에...	2001-12-06	황영주	449	10
5467	서로의 체온으로..	2002-01-15	최은혜	449	12
5570	형님! 어머님이 병원에	2002-01-28	리드비나	449	15
5843	사막에 남긴 우물..	2002-03-14	최은혜	449	13
6960	♤ 열세번째 사도 ♤	2002-08-10	고향숙	449	1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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