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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8361	" 신이 만든 정원 " \|2\|	2008-08-31	조희숙	364	2
38366	쉬어가는 길목에서	2008-09-01	노병규	407	2
38369	<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.>	2008-09-01	김지은	124	2
38370	연중 제22주간 월요일(9/1)	2008-09-01	김지은	91	0
38373	남을 돕는다는 것은 그대 자신을 돕는 것이다	2008-09-01	조용안	502	2
38390	주님의 말씀.. 가을과 함께.......... \|2\|	2008-09-01	송희순	383	2
38391	행복은...	2008-09-02	노병규	445	2
38394	잠시 스쳐 가는 인연일지라도	2008-09-02	원근식	472	2
38397	한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 얼마나	2008-09-02	조용안	505	2
38398	혹여 마음의 문을 달더라도	2008-09-02	조용안	440	2
38399	기쁨의 용광로에선	2008-09-02	조용안	389	2
38408	Summer Camp 2008 \|2\|	2008-09-02	이인정	303	2
38409	음악 : 푸랑크 : 87 회 \|1\|	2008-09-02	김근식	234	2
38410	종교간의 벽허물기 문자메시지보내기 \|1\|	2008-09-02	이기옥	303	2
38415	복음 선포 \|2\|	2008-09-03	신옥순	254	2
38417	[괴짜수녀일기]나타나엘 수녀님 - 이호자 마지아 수녀님	2008-09-03	노병규	393	2
38430	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	2008-09-03	박명옥	379	2
38431	읽어도 읽어도 좋은글 \|1\|	2008-09-03	박명옥	663	2
38440	'5 빼기 3은 뭘까요?' \|1\|	2008-09-04	노병규	560	2
38441	가장 대표적인 희망의 노래	2008-09-04	조용안	581	2
38462	누구나 살면서 어느 날 문득...	2008-09-05	노병규	597	2
38473	풍경 동영상	2008-09-05	박명옥	358	2
38474	"촌년" 과 "아들"	2008-09-05	김종업	507	2
38475	The Tennessee Waltz \|1\|	2008-09-05	박명옥	279	2
38476	◑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...	2008-09-05	김동원	438	2
38477	비우는 맘	2008-09-05	마진수	407	2
38481	장작불 \|1\|	2008-09-06	노병규	416	2
38487	살다보니 마음 편한 사람이 좋다 \|2\|	2008-09-06	조용안	544	2
38490	삶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때 발전한다	2008-09-06	조용안	403	2
38492	Moon River - Ann Margret	2008-09-06	박명옥	273	2
38493	시인의 향기 \|1\|	2008-09-06	신영학	298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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