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0356 [성체조배-제3일차]우리와 함께 있기를 즐겨하시는 예수님께 2010-04-02 김중애 1795
50355 [성체조배-제2일차]양식이며 벗이신 예수님께 2010-04-02 김중애 2251
50354 [성체조배-제1일차]모든 선의 근원이신 예수님께 2010-04-02 김중애 1191
50352 잔잔한 물 |1| 2010-04-02 김중애 3008
50351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~~ 2010-04-02 박명옥 3133
50349 인간의 오만 |1| 2010-04-02 김중애 2336
50348 ♥우리는 현실을 원하며 그 현실은 인간적이어야 한다. |1| 2010-04-02 김중애 1666
50347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2010-04-02 박명옥 1252
50345 마음먹기 |1| 2010-04-02 노병규 51010
50344 세상의 모든 좋은 것이 당신의 것입니다 |1| 2010-04-02 조용안 3584
50343 결코 지울 수 없는 인연 |1| 2010-04-02 조용안 3882
50342 세월의 나이에 슬퍼하지 말자 |1| 2010-04-02 조용안 3832
50341 남의 눈 높이에 맞춰 산다면 |1| 2010-04-02 조용안 2992
50340 쉬어 가는 길목에서 |1| 2010-04-02 조용안 3003
50339 참회의 사순 시기를 맞이 하자 2010-04-02 원근식 3274
50337 성주간의 기도 / 권태원 프란치스코 |2| 2010-04-02 김미자 2915
50336 [성삼일] 성금요일의 기도 |2| 2010-04-02 김미자 2,5635
50335 나의 별이신 당신에게 / 이해인 |2| 2010-04-02 노병규 4845
50334 그냥 걷기만 하세요. / 법정스님 |1| 2010-04-02 노병규 5574
50333 ♤...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때...♤ |1| 2010-04-02 노병규 3783
50332 뉘우치는 영혼이 하느님을 더 사랑함 2010-04-02 김중애 1802
50331 사랑은 사건속에 존재한다. 2010-04-02 김중애 1881
50330 군산미룡공동체 주님만찬성목요일 2010-04-01 이용성 1701
50329 4월을 맞으며... 2010-04-01 김효재 3361
50328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|1| 2010-04-01 박명옥 1333
50327 오늘을 고단하게 살지 마세요 2010-04-01 박명옥 3093
50326 성유 축성 미사가 있던 날 -- 사제 서약 갱신일 2010-04-01 박호연 33910
50325 여인의 눈물 - 이인평 2010-04-01 이형로 3447
50324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2010-04-01 박명옥 2742
50323 ◑홀로 ㅅ ㅏ랑... 2010-04-01 김동원 24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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