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5959 서로 길이 되어 가는 길 |1| 2010-10-27 조용안 4485
56081 고백하고 싶지 않은 고백 |6| 2010-11-01 안중선 4482
56507 용서를 위한 기도 |7| 2010-11-20 권태원 4483
56942 높은 곳에 뜻을 두면 몸이 가벼워 진다 |1| 2010-12-09 노병규 4482
57040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|6| 2010-12-13 권태원 4484
58036 비우면 행복하리 --모셔온 글 |1| 2011-01-16 이근욱 4481
58072 빨간 벙어리 장갑 |1| 2011-01-18 노병규 4484
58618 ♣ 백두대간 예찬 |1| 2011-02-08 이태호 4483
59818 들꽃이 장미 보다 아름다운 이유 2011-03-24 박명옥 4484
59869 이름 없고 평범하게 지내는 / 석모도 보문사 |2| 2011-03-26 김미자 4488
60138 봄~에 오실 그대를 위해!! 2011-04-04 박명옥 4481
60584 성 금요일- 주님 수난 |1| 2011-04-22 박명옥 4482
60798 평생을 행복하게 지내려면 |2| 2011-04-30 노병규 4484
60872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발자취를 찾아서 2011-05-02 김미자 4486
61200 봄꽃 참 예쁜 날에 2011-05-14 노병규 4484
62603 명상의 말씀 전집 2011-07-14 허정이 4482
62716 황혼의 삶 |1| 2011-07-17 임성자 4484
62979 안나님, 요아킴님~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~~^^ |4| 2011-07-26 김미자 44812
63610 성모 승천 대축일... 저희도 오르게 하소서... 2011-08-15 이은숙 4480
64315 가을의 기도 |3| 2011-09-05 노병규 4485
64539 백합꽃 |4| 2011-09-12 신영학 4483
66350 마음속에 있는 해답 2011-11-05 박명옥 4481
66692 짙은 그리움에 가을이 저물고 2011-11-16 이근욱 4480
67015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|1| 2011-11-28 원근식 4484
67393 ◑ㄴ ㅐ ㅇ ㅏ픈 사랑아! 내 아픈 그리움아... 2011-12-11 김동원 4481
67631 또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/ 이채시인 2011-12-23 이근욱 4484
67924 내릴 수 없는 인생 여행 2012-01-05 김현 4482
67938 뜨끈한 마루,, 2012-01-05 김영재 4480
68189 [박동호 신부의 생생 사회교리] 그들은 왜 투표장에 가지 않았나 2012-01-16 김미자 4488
68553 우리 있는 듯 없는 듯 그렇게 살아요! |1| 2012-02-06 이미성 44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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