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6124 그대에게 가고 싶다.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11-03 이순정 4465
57096 날마다 당신의 은총 안에서 |4| 2010-12-15 권태원 4462
57271 가는 세월 오는 세월 |1| 2010-12-21 조용안 4464
57752 산을 넘으면 길이있다. |4| 2011-01-06 김영식 4465
57767 아름다운 사랑이라고 해서...[허윤석신부님] 2011-01-06 이순정 4465
57817 어느 가로등 / 구상 |2| 2011-01-08 김미자 4467
57845 마음과 생각의 크기 |1| 2011-01-09 노병규 4465
58399 당신도 같은 생각이길 바랍니다 |2| 2011-01-30 노병규 4464
58446 세상을 바꾸는 작은 관심.... |4| 2011-01-31 김영식 4465
58589 봄이 오면 당신도 오세요 2011-02-07 노병규 4463
58630 추운아침쌍화차한잔드세요 2011-02-08 박명옥 4461
59169 ★ 사제와 수도자를 위한 기도 ♥ |1| 2011-03-01 박호연 4463
59266 귀여운 동물들이 전하는 봄소식 2011-03-05 노병규 4464
59506 말이 곧 인품입니다 -펌 2011-03-14 이근욱 4464
60109 문제아는없고 문제부모만있다 2011-04-03 박명옥 4461
60628 어머니의 4월 |1| 2011-04-24 노병규 4465
61046 우리 엄마는 한쪽 눈이 없다 |1| 2011-05-09 노병규 4464
61451 오늘은 왠지 비에 젖고 싶습니다 2011-05-26 노병규 4465
61657 오늘을 감사한 마음으로 |2| 2011-06-04 박명옥 4462
63258 내 친구에게 보내는 마음의 편지 2011-08-04 노병규 4463
63292 행복을 또다시 묻는다면 |2| 2011-08-05 노병규 4467
63604 마리아님, 축일 축하합니다~/세상에서 가장 아름 다운 아베 마리아곡 |6| 2011-08-15 김미자 44611
63627 친절이 주는 말한마디 |5| 2011-08-16 노병규 4467
64426 한가위 - 명절 잘 보내시고 고향 잘 다녀 오세요.~~@@ |12| 2011-09-09 노병규 4468
65033 그대여 읽고 또 읽어보라 ,,가슴이 살아날때까지 |1| 2011-09-25 노병규 4467
65227 3분이면 편안 해 집니다 |1| 2011-09-30 박명옥 4461
66889 가을 일기/이해인 2011-11-23 박명옥 4460
67518 당신에게 띄우는 크리스마스 편지 / 이채 2011-12-18 이근욱 4462
67861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2012-01-01 김미자 4466
68052 행복은 당신 입니다 2012-01-10 유재천 44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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