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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6642	살아계실 때 감사하고 감사해 합시다..	2002-06-25	최은혜	445	10
7600	칭찬인 줄 알았읍니다	2002-11-07	박윤경	445	9
7785	동행의 기쁨	2002-12-06	최은혜	445	7
8353	그대의 겸손은	2003-03-15	장석영	445	6
8452	틀리고 바보 같은 일일 지라도 시도를 해봐야 해,,	2003-04-01	강경옥	445	3
9487	흔들리며 피는 꽃 -도종환-	2003-11-10	정종상	445	4
10044	대통령탄핵 하늘의 은총?	2004-03-13	이풀잎	445	10
11738	말이 적은 사람에게 정이간다 \|16\|	2004-10-15	황현옥	445	2
12292	이철 신부님이 글입니다. \|1\|	2004-12-06	이영주	445	2
12477	어느 성직자의 영적권고( 1- 5 ) \|1\|	2004-12-23	장병찬	445	1
12832	볼라면 보이소! \|3\|	2005-01-18	정영희	445	3
14520	주님 안에서 성공하는 방법 \|1\|	2005-05-24	장병찬	445	3
14570	성프란체스코의 기도	2005-05-29	이은미	445	1
15062	남과 여	2005-07-06	노병규	445	0
15546	◀ 어느날 문득 발견한 행복 ▶	2005-08-15	노병규	445	0
17053	커피 한 잔의 여유로움	2005-11-14	정복순	445	0
17168	어머니의 기도 \|2\|	2005-11-21	노병규	445	3
17240	정오의 클래식~~~ \|4\|	2005-11-24	노병규	445	3
18776	최성수 - 동행 / Sankt Petersburg-Sputnik ~~~	2006-02-27	노병규	445	3
19048	내 마음의 그릇은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요 \|3\|	2006-03-21	이미경	445	2
19181	♧ 삶에 가장 소중한 때	2006-03-31	박종진	445	2
19409	물을 닮을 필요가있다/ 퍼옴 \|1\|	2006-04-14	정복순	445	2
19573	보게 하소서... \|2\|	2006-04-27	조경희	445	4
19634	청춘... [전동기신부님] \|7\|	2006-05-02	이미경	445	4
19701	비와 찻잔 사이~~~배따라기 ♪ \|5\|	2006-05-06	정정애	445	4
20022	* 성모님과 관련된 다양한 세례명들/ 옮겨온 글 \|1\|	2006-05-29	정복순	445	2
20029	삶이 어려웠을 때, 벗어나기. . . \|1\|	2006-05-29	유웅열	445	6
20599	새로운 7月에도 .......행복하세요 † \|10\|	2006-07-01	정정애	445	7
20817	성스럽고 아름다운 이 그림을 누가 그렸을까요 ? \|4\|	2006-07-11	홍선애	445	3
21487	메주고리예 성모 발현	2006-08-06	김근식	445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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