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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60286	웃음은 좋은 화장이다~	2011-04-09	박명옥	444	1
60505	봄꽃으로 피는 사랑	2011-04-19	노병규	444	4
60743	사소한 한마디가 좋아요	2011-04-28	노병규	444	3
60823	성모 성월	2011-04-30	김근식	444	2
61130	창밖에 꽃비가 내리네 / 펌글	2011-05-11	이근욱	444	1
61425	성가 + 음악사 32 회	2011-05-24	김근식	444	1
61453	중년에 아름다운 당신 \|1\|	2011-05-26	박명옥	444	3
61550	* 가장 아름다운 인생 \|1\|	2011-05-30	박명옥	444	2
62103	가슴속 길 하나 내는 일 \|1\|	2011-06-25	박명옥	444	2
62373	신비의 바다속	2011-07-06	박명옥	444	3
62454	다시 찾은 두물머리 \|2\|	2011-07-09	노병규	444	5
62543	삶이 위협당할 때, 우울과 좌절에 시달릴 때... \|2\|	2011-07-12	이은숙	444	5
62756	강물. \|4\|	2011-07-19	이상원	444	7
63754	자신의 소중함 \|4\|	2011-08-20	노병규	444	6
63896	이것이 인생 인것을..	2011-08-24	박명옥	444	2
64121	아버님 제사상 위의 곰보빵 \|1\|	2011-08-30	노병규	444	6
65233	부부의 종류	2011-09-30	박명옥	444	2
66071	은혜가 살아질 때	2011-10-27	김문환	444	2
66491	수험생들과 가족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. \|4\|	2011-11-10	김미자	444	8
66687	세상을 구하는 마음 \|2\|	2011-11-16	원근식	444	6
67013	걸어 나오기를... 정용철 / 강화 갑곶성지	2011-11-28	김미자	444	6
67024	대림, 간절하고도 감미로운 희망의 시기 \|4\|	2011-11-28	김영식	444	5
67255	중년이라고 사랑을 모르겠는가 / 이채시인 \|2\|	2011-12-06	이근욱	444	3
67303	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\|4\|	2011-12-08	김미자	444	9
67432	2011년12월13일 화요일.	2011-12-13	박명옥	444	0
67437	겨울에 피는 꽃은 행복하여라!	2011-12-14	김문환	444	1
67918	1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/이채	2012-01-04	이근욱	444	2
68035	떠남	2012-01-09	손영환	444	1
68138	하는 일마다 다 잘 될 거여 \|2\|	2012-01-13	신영학	444	2
68523	봄이 오면 꽃과 함께 오세요 \|2\|	2012-02-04	원두식	444	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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