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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7585 †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 ... |1| 2023-03-27 장병찬 4520
227584 † 곧 아버지의 집에 가게 되어 기쁩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 |1| 2023-03-27 장병찬 5770
227583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. 2023-03-26 주병순 2920
227582 03.26.사순 제5주일.'예수님께서는 눈물을 흘리셨다.'(요한 11, 3 ... 2023-03-26 강칠등 4880
227581 이수야 제발~~~ 2023-03-26 신윤식 4120
227580 어떤 방송도 직접적인 미사참례와 비교할 수도없고,대체할 수도없다. 2023-03-26 함만식 4151
227579 교황 회칙 2023-03-26 함만식 4780
227578 ★★★★★† 12권119. 하느님의 뜻은 성사이고, 모든 성사를 합친 것을 ... |1| 2023-03-25 장병찬 3740
227577 † 십자가를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거기에서 옷 벗김을 당하시다 - 예수 ... |1| 2023-03-25 장병찬 5220
227576 † 자신이 겸손하면 겸손할수록 하느님의 현존을 더 생생히 느낀다. [파우스 ... |1| 2023-03-25 장병찬 4860
227575 오늘 저녁 기도는 주일 제1저녁기도입니다. 굿뉴스 성무일도 오류 교정부탁드 ... 2023-03-25 김문선 7110
227574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. 2023-03-25 주병순 5710
227572 비판보다 기도를~ |5| 2023-03-25 강칠등 3794
227571 "정치 참여는 그리스도인의 의무입니다" - 교황 프란치스코 2023-03-25 신윤식 5712
227569 교회가 장사하는 곳이냐? 2023-03-25 신윤식 7142
227568 프란치스코 교황 “더 잘 통치하도록… 능력껏 정치에 참여해야” 2023-03-25 신윤식 2521
227567 닭근혜 탄핵도 정의구현사제단의 퇴진 미사로부터 시작 2023-03-25 신윤식 2993
227565 03.25.토.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."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... 2023-03-25 강칠등 7080
227564 착잡한 심정에~ |1| 2023-03-25 강칠등 7561
227563 이수야 2023-03-25 신윤식 5650
227561 ★★★★★† 11권67.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이는 결코 연옥에 가지 않 ... |1| 2023-03-24 장병찬 5260
227560 †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7시간 (오전 9시 - 10시) ... |1| 2023-03-24 장병찬 6070
227559 † 고해소에서 자비를 퍼 올릴 수 있는 그릇은 신뢰밖에 없다는 사실을 전하 ... |1| 2023-03-24 장병찬 2270
227557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.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. 2023-03-24 주병순 3930
227556 굿뉴스 교우님들께 간절히 기도 부탁드립니다 |4| 2023-03-24 강칠등 6722
227558     가장 효과적인 기도는 하느님 자비의 5단 기도입니다. 2023-03-24 장병찬 1000
227554 03.24.금."내가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께서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."( ... 2023-03-24 강칠등 8041
227553 ★★★★★† 20권28. [하느님 뜻] 사람의 임종 순간과 예수님의 자애. ... |1| 2023-03-23 장병찬 6340
227552 †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6시간 (오전 8시 - ... |1| 2023-03-23 장병찬 8880
227551 † 정의의 날 보다 자비의 날을 나는 먼저 보낼 것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 2023-03-23 장병찬 7310
227550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. 2023-03-23 주병순 68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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