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8802 아벨과 그가 바친 예물은 반기시고(창세 4,4) 2010-02-01 김중애 2671
48801 난 아파도 넌 아프지 마라! 대신하여!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2-01 이순정 4212
48800 무상의 선물은 2010-02-01 김중애 2913
48799 아들을 둔게 이렇게 죄가 되나요..| 2010-02-01 박명옥 3923
48798 천국에서 만나자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10-02-01 박명옥 3297
48797 웃음은 참으로 신비한 힘 2010-02-01 원근식 4866
48796 내 영혼의 간절한 기도 |1| 2010-02-01 김미자 2,4955
48795 겸손이란..... |4| 2010-02-01 김미자 5207
48793 서로를 비추는 거울 |1| 2010-02-01 김미자 4507
48791 목마른 자가 물맛을 안다 |1| 2010-02-01 노병규 4425
48790 거울 속의 내가 / 이해인 |2| 2010-02-01 노병규 4004
48789 4.5t 트럭 안의 부부 |1| 2010-02-01 노병규 5068
48788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|1| 2010-02-01 노병규 4465
48787 우리 공주님이 태어 났어요 |1| 2010-02-01 김경희 2753
48786 신나는 녀석들... 2010-01-31 박창순 3241
48785 지워지지 않는 못자국 2010-01-31 김효재 2961
48784 하느님의 뜻을 위한 포기 2010-01-31 김중애 2481
48783 삶의 기술/네 편이 되어라/안셀름 그륀 |1| 2010-01-31 김중애 2041
48782 크리스천의 영성[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1-31 박명옥 2184
48780 혼자읽기 아까운 "하느님도 배꼽 잡는 이야기" 중에서 2010-01-31 박명옥 4505
48778 왜 식탁에서 눈물이 날까? 2010-01-31 이영갑 4173
48777 예수의 수난을 기억하는 나무.새 |1| 2010-01-31 마진수 3321
48776 안철문 신부님 미사 2010-01-31 이용성 3981
48775 너에게 띄우는 글 ㅡ 이해인 |1| 2010-01-31 김용수 3641
48774 그분께 귀 기울이기...[전동기신부님] 2010-01-31 이미경 2992
48773 주변에 관심을...[전동기신부님] 2010-01-31 이미경 2792
48772 작은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|1| 2010-01-31 김미자 5196
48771 지혜를 찾는 기쁨 |1| 2010-01-31 김미자 4398
48770 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2010-01-31 김중애 2101
48769 내 안에서 듣고 계시는 예수님의 영 2010-01-31 김중애 19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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