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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9472	친구로부터 온 편지	2008-10-23	안성철	441	2
40331	누구나 살면서 어느 날 문득 ...	2008-11-30	마진수	441	4
40971	12월의 기도 / 글 : 조 규옥 \|3\|	2008-12-29	원근식	441	3
41509	향기로운 여운	2009-01-23	원근식	441	3
42328	대나무를 향한 독백(獨白) / 혜천 김기상 \|2\|	2009-03-05	김순옥	441	4
42644	하루살이 \|1\|	2009-03-25	심현주	441	2
43601	당근입니까? 달걀입니까? 커피입니까?	2009-05-17	김혜숙	441	3
44207	디딤돌로 생각할 수 있다면 \|2\|	2009-06-14	김미자	441	7
44618	♡ '삶'아~ 난 너를 '사랑'한다 ♡ \|4\|	2009-07-03	김미자	441	6
44868	삼복의 유래	2009-07-14	김동규	441	3
45691	함께 사랑하며 사는 세상, 행복 가득한 자리이길...	2009-08-21	조용안	441	3
45898	♡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♡	2009-08-31	마진수	441	1
46013	여유있는 삶 \|1\|	2009-09-06	노병규	441	2
46436	자장면 \|1\|	2009-10-02	노병규	441	3
46671	또다시 촛불을 켜고서	2009-10-14	원근식	441	3
47902	♡ 하느님의 기적을 사러온 소녀 ♡(실화) \|3\|	2009-12-20	마진수	441	3
49000	봄 편지... \|1\|	2010-02-09	이은숙	441	6
49657	사순시기의 치유 \|1\|	2010-03-10	김미자	441	5
50031	말씀을 통한 치유 \|2\|	2010-03-23	김미자	441	6
50451	아름다운 봄의 향기 \|1\|	2010-04-05	노병규	441	11
50516	행여, 이 봄날에 그립거들랑... \|1\|	2010-04-07	김미자	441	5
52181	이해라는 나무와, 오해라는 잡초.	2010-06-03	원근식	441	2
52483	물 흐르듯 살아가십시오 \|1\|	2010-06-17	조용안	441	3
52498	어느 가장 - 이인평	2010-06-17	이형로	441	5
52570	외로우니까 당신이 보입니다 \|2\|	2010-06-20	김미자	441	3
52658	아름다운 무관심	2010-06-23	김중애	441	3
53096	내 인생은 다 네탓.... [허윤석신부님]	2010-07-09	이순정	441	2
53749	오늘은 중복......체질별 복날 나기 \|9\|	2010-07-29	김미자	441	6
53849	이서방이 피서를 처가로 가는 까닭은? \|2\|	2010-08-02	노병규	441	2
53854	☆ 먼저 웃고 사랑하고 감사☆ \|2\|	2010-08-02	조용안	441	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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