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1670 ♣ 후회 없는 아름다운 삶 ♣ |2| 2011-06-05 김현 4413
62188 비 내리는 창가, 그대는 차 한 잔의 그리움인가요 |1| 2011-06-29 노병규 4415
62325 말이란... |4| 2011-07-05 김효재 4414
62399 비 내리는 밤에 -펌 |1| 2011-07-07 이근욱 4412
65427 성숙한기도 / 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 |2| 2011-10-06 김미자 4419
65474 늙은 아버지의 질문 |2| 2011-10-08 김영식 44112
67069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 2011-11-30 박명옥 4411
67372 겨울날의 동화 |2| 2011-12-11 김영식 4418
68025 나와 인연인 모든이들을 . |3| 2012-01-09 김현 4415
69270 물 위에서 걸음마를 |3| 2012-03-17 노병규 4415
69782 봄의 전령사 유채꽃 |1| 2012-04-10 노병규 4414
70527 두 눈을 가린 스승 (스승의 날을 보내면서....) 2012-05-16 원두식 4412
70849 즈가리야의 노래,후렴 및 5월 31일 아침 청원기도 (소 성무일도) 2012-05-31 강헌모 4411
71351 영혼을 깨우는 낱말--<슬픔> |1| 2012-06-27 도지숙 4410
71542 ◑오늘의 기도 2012-07-08 김동원 4410
71745 공간의 중요함 |1| 2012-07-22 강헌모 4413
72091 위험에 뛰어드는 사람만이 진정으로 자유롭다 2012-08-14 김현 4410
73562 가을, 그대였나요 2012-10-31 박명옥 4410
73705 엄마가 보고 싶은날~~~~~~ 2012-11-07 박명옥 4410
73819 아프면 웃어요 2012-11-12 허정이 4411
73894 글로 만난 소중한 인연 ♣ |2| 2012-11-16 강헌모 4413
74069 한 그루 느티나무가 되기를 /양승국신부님 2012-11-24 원두식 4412
74111 열쇠 2012-11-26 김중애 4412
74397 첫눈 같은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2012-12-10 박명옥 4410
74551 행복한 삶은 자신이 만드는 것 2012-12-18 김현 4410
74596 나의 생애의 기도는 감사와 행복 2012-12-20 김현 4411
74624 소망합니다 2012-12-21 김중애 4412
74958 용서는 사랑의 완성입니다 2013-01-07 김중애 4413
75133 다들 그렇게 한단다 |1| 2013-01-17 원근식 4413
75808 당신의 사랑은 어디 있나요 2013-02-21 강헌모 44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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