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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48252	꽃이름 외우듯이/ 이해인 \|2\|	2010-01-06	노병규	2,473	8
48251	여보 미안해요 \|2\|	2010-01-06	노병규	2,541	7
48250	아줌마가 하느님의 부인이세요 \|1\|	2010-01-06	노병규	663	5
48249	나는 배웁니다	2010-01-06	김효재	503	2
48248	2010년 주님 공현 대축일 강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0-01-05	박명옥	548	5
48247	공주교도소에서 복역중인 스테파노의 편지.	2010-01-05	박창순	432	1
48246	미리 포기하지 마세요	2010-01-05	김효재	572	2
48245	L, 도메니코 베네치아노 Domenico Veneziano 12 회	2010-01-05	김근식	344	1
48244	명곡 감상 : F. Schubert QUINTET '송어' : 12 회	2010-01-05	김근식	424	1
48243	새벽 기도 \|3\|	2010-01-05	김미자	1,421	13
48241	은화(銀花) 가 되어 \|3\|	2010-01-05	김미자	2,538	9
48240	행복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0-01-05	박명옥	2,512	8
48239	천 원짜리 두부 \|5\|	2010-01-05	노병규	1,003	7
48238	나를 위해 울어주고 위로해 줄 사람 \|4\|	2010-01-05	노병규	2,489	7
48236	참된 인생 \|1\|	2010-01-05	조용안	2,455	3
48235	사랑하고 감사하라 \|1\|	2010-01-05	조용안	2,459	3
48234	빈 마음 \|1\|	2010-01-05	노병규	943	8
48233	나는 나쁜 남편이 였습니다 \|1\|	2010-01-05	노병규	2,669	7
48232	앞에서 할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마세요	2010-01-04	마진수	664	1
48231	당신은 축복 받은 분입니다 \|1\|	2010-01-04	마진수	670	1
48230	아름다운 기도...	2010-01-04	마진수	955	2
48229	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267 회	2010-01-04	김근식	258	1
48228	마음이 아름다워지는 화장품을...	2010-01-04	김효재	986	1
48227	주님 공현 대축일 -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.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	2010-01-04	박명옥	645	6
48226	오늘같이 눈 오는날 한번 웃읍시다	2010-01-04	윤기열	1,007	4
48225	악습을 고치는 것이 '회개의 본모습'이기도 \|1\|	2010-01-04	조용안	660	4
48224	분별하게 하소서 \|1\|	2010-01-04	김미자	2,413	5
48223	나는 배웠다 \|2\|	2010-01-04	김미자	2,463	9
48222	요한 바오로 2세의 마지막 글	2010-01-04	박호연	581	3
48221	사랑의 인사 / 글 : 정 용철	2010-01-04	원근식	656	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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