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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2396	지금은 조금 아파도	2010-06-13	조용안	438	1
53340	참 행복한 아침입니다 \|2\|	2010-07-16	노병규	438	3
54853	공원에서 있었던 일...[전동기신부님]	2010-09-12	이미경	438	3
55029	말의 힘...[전동기신부님]	2010-09-19	이미경	438	2
55600	내 마음의 기도	2010-10-13	조용안	438	1
56902	이것이 즐거운 삶이다. \|6\|	2010-12-08	김영식	438	3
56947	서로가 길이 되어 가는 것입니다. \|2\|	2010-12-09	임성자	438	3
57760	세계 각국의 여군 모습	2011-01-06	노병규	438	4
58153	당신도 그러고 싶을 때가 있나요	2011-01-21	박명옥	438	1
58939	양재천을 걸으며 - 시민의숲의 벤치를 본다	2011-02-20	노병규	438	1
59628	마음이 깨끗해 지는 법 \|1\|	2011-03-18	김효재	438	2
59845	내 마음에 그려놓은 사람	2011-03-25	김미자	438	5
60203	4월의 꿈 (펌)	2011-04-06	이근욱	438	1
60730	이쯤은 돼야 이벤트지. \|2\|	2011-04-27	박명옥	438	4
60761	봄과 같은 사람이란.....	2011-04-28	박호연	438	1
62093	비 오는 날 그리움이 머무는 카페에서 / 이채시인	2011-06-24	이근욱	438	1
62107	목숨. \|2\|	2011-06-25	이상원	438	5
63375	고속 열차의 뒷 이야기 \|3\|	2011-08-08	유재천	438	4
63459	오늘 하루는 이런 마음으로	2011-08-11	노병규	438	5
66050	너에메 장미꽃 전한다 \|1\|	2011-10-26	박명옥	438	2
66085	행복을 열어가는 사람들 \|3\|	2011-10-28	노병규	438	7
66450	가을 나뭇잎 들 \|2\|	2011-11-08	유재천	438	1
66655	행복의 문을 열어 보세요	2011-11-15	원두식	438	4
66958	*^^ 부부 싸움은 이렇게... \|1\|	2011-11-26	박명옥	438	0
67354	삶 의 필요한것 \|1\|	2011-12-10	원두식	438	8
67915	깨어나라	2012-01-04	김문환	438	1
69558	흑우생백독(黑牛生白犢)	2012-04-01	원두식	438	3
70808	소녀와 들꽃 \|3\|	2012-05-29	강헌모	438	1
71637	모두 다 바다로 갔어	2012-07-14	신영학	438	1
71979	영혼을 깨우는 낱말--<용서> \|3\|	2012-08-07	도지숙	438	0
72001	Re:영혼을 깨우는 낱말--<용서>	2012-08-08	정기호	100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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