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8003 자선냄비 앞에서 |2| 2009-12-25 노병규 4374
48193 새 종이 2010-01-02 맹영석 4371
48195 복을 많이 지으십시오 2010-01-02 김효재 4371
48580 넉넉할 줄 알면 |1| 2010-01-23 노병규 4374
49522 행운의 변화 |1| 2010-03-05 노병규 4374
49621 할미꽃 |3| 2010-03-08 조용안 4374
50007 내 발을 씻기신 예수 / 그림/나경환신부님 글/유경촌신부님 |1| 2010-03-22 노병규 43714
50739 빈 그릇 2010-04-13 장홍주 4379
51148 마음으로 드릴께요 |2| 2010-04-28 노병규 4372
51934 행복은 마음이 부른다 |1| 2010-05-26 조용안 4371
53837 고통이 주는 선물... |1| 2010-08-01 박명옥 4377
54574 ☆ 인생은 둥글게 둥글게 ☆ |1| 2010-08-31 조용안 4373
54883 휴대전화와 기도 |1| 2010-09-13 김효재 4372
55033 아는것과 만나는것! [허윤석신부님] 2010-09-19 이순정 4375
55119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|1| 2010-09-23 노병규 4376
55655 덕이 높고 지혜 있는 사람은...[허윤석신부님] |2| 2010-10-15 이순정 4375
56372 아내와 엄마...[전동기신부님] |2| 2010-11-14 이미경 4372
56646 항상 희망하며 |4| 2010-11-26 김영식 4373
57058 마음의 감기를 털어 버리고 ! 2010-12-14 노병규 4373
57173 [짧은글 긴여운]화려하지 않더라도 2010-12-18 노병규 4373
57255 감사기도 -르네 바르트코프스키- |1| 2010-12-20 조용안 4372
57666 ♤ 내릴 수 없는 인생 여행 ♤ |2| 2011-01-03 김현 4373
58572 하나씩 등불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|4| 2011-02-06 노병규 4376
60479 ♣ 살아온 삶 , 그 어느 하루라도 ♣ |4| 2011-04-18 김현 4374
60700 연인의 그리움처럼 비가 내리요 /펌 2011-04-26 이근욱 4371
61486 사랑은 그런 게 아닙니다. 2011-05-27 박명옥 4373
61667 아침을 비추는 당신이 있어 2011-06-05 노병규 4374
61717 환갑 넘은 나이에도 무대에 서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|1| 2011-06-07 지요하 4373
62534 꽃길을 걸어보자 |1| 2011-07-11 박명옥 4373
62621 힘들때..슬플때..기쁠때.. 함께해요 2011-07-15 노병규 43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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