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7876 (함께생각) 교회가 이중적? 그건 절도 마찬가지, 다만... 2016-06-15 이부영 2,5082
87978 이 영상을 본 수백만명이 눈물을 흘렸다. 2016-06-27 김현 2,5080
88272 나 자신에게 미소지어라 |7| 2016-08-12 강헌모 2,5083
89218 살아 있음에 대하여 神에게 감사하라! |1| 2017-01-09 김현 2,5082
89964 너의 길을 만들어라! 2017-05-16 유웅열 2,5080
90468 행복은 목적지로 가는 여정에 있습니다 |4| 2017-08-14 김현 2,5089
90955 허물을 덮어 주세요 |1| 2017-10-27 강헌모 2,5081
90961 낮추고자 하는 힘 |1| 2017-10-28 허정이 2,5082
148 소중한 사랑이야기 1998-11-03 지옥련 2,50727
568 ♡그대를 사랑하는것은♡ 1999-08-09 박정현 2,50711
698     [RE:568] 1999-10-07 유인창 1550
1448 시간의 소중함(퍼옴) 2000-07-19 이영하 2,50734
1906 사랑이란.... 2000-10-13 황승연 2,50720
1945 흔들리며 피는 꽃 2000-10-19 유현진 2,50716
2696 푸른싹이 되실날을 기대합니다. 2001-02-09 김광민 2,50731
2699     [RE:2696]좋군요.... 2001-02-09 이우정 2010
2707        [RE:2699] 우정님.. 2001-02-10 김광민 1880
2703     [RE:2696] 2001-02-09 김희림 1970
2708        [RE:2703] 희림님께.. 2001-02-10 김광민 2040
3111 난 이 세상에서 웃음만 보이겠어요... 2001-03-21 김광민 2,50726
4987 아름다운 세상 2001-10-31 이애령 2,50723
5165 아쉬운 사랑 2001-11-26 김창선 2,50731
5169     [RE:5165]ㅁ김창선님께 감사합니다 2001-11-27 서장훈 2660
5182     [RE:5165] 2001-11-29 김정욱 1600
5417 좋은글 한편 - 가까이 있는 사람 사랑하기... 2002-01-06 안창환 2,50723
6997 어느 수녀님의 휴가 이야기.. 2002-08-14 배군자 2,50720
8018 다정하게 말하는 것에는 돈이 들지 않는다 2003-01-12 박윤경 2,50731
8410 친구라는 말이 어울리는 사람. 2003-03-24 이동재 2,50715
8463 어느 17세 수녀의 기도 2003-04-04 김미영 2,5079
8607 하얀 흔적 |1| 2003-05-13 이만형 2,50742
9160 마음이 깨끗해지는..... 2003-08-29 이우정 2,50714
25936 세상에 ! 이런 성당이 다 있습니다. |6| 2007-01-16 배봉균 2,50710
25937     Re : 세상에 ! 이런 성당이 다 있습니다. |2| 2007-01-16 배봉균 3787
28272 들꽃이 장미보다 아름다운 이유! |4| 2007-05-28 윤기열 2,5076
28590 - 참 좋은 삶의 인연 - |3| 2007-06-15 양춘식 2,5075
29208 ♬혼자 듣기엔 아까운 연주곡들... |4| 2007-07-29 김동원 2,5077
35513 꽃 눈이 내리던 날 . . . |33| 2008-04-16 박계용 2,50714
36359 나이를 먹어 좋은 일이 많습니다 |1| 2008-05-26 조용안 2,50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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