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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6303 승질나서 이제 게시판에 안들어오려고 합니다 |4| 2018-09-22 신동숙 1,5535
217226 가고시마 성지순례길에 만난 나가이다카시 박사의 울림 2019-01-04 오완수 1,5531
217655 ★ 죽음에 대한 고귀한 말씀 |1| 2019-03-22 장병찬 1,5530
217778 [에세이] 한국 대통령 아뿡다라 (이래도 하느님이 안 계시다는 건가) 2019-04-11 변성재 1,5530
220081 별이 태어나는 마을 2020-04-17 강칠등 1,5530
220404 ★ 성모 승천 (故김용배 신부님) |1| 2020-06-23 장병찬 1,5531
220582 청렴한 삶이 진정한 보배 |1| 2020-07-24 박윤식 1,5532
220604 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. 2020-07-27 주병순 1,5530
226368 ★★★† 24. 하느님의 뜻을 행하지 않는 사람은 그분의 모든 것을 훔치는 ... |1| 2022-11-11 장병찬 1,5530
226399 이건 아닙니다. 정말 아닙니다. |2| 2022-11-14 KIMDONGHO 1,55330
23817 성직주의斷想(2)병신은 사랑해야 2001-08-25 최문화 1,55259
211990 '바보 변기영'과 '바보 노무현'의 차이-[최보식 칼럼]- |1| 2017-01-10 박희찬 1,5522
213339 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5> (1,35-39) 2017-09-09 주수욱 1,5523
216409 (파티마) 무릎으로 걸으며 고행하는 사람들 2018-10-06 김정숙 1,5520
217336 ★ 예수님이 내 안에서 흘리는 눈물 |1| 2019-01-21 장병찬 1,5520
218115 [신앙묵상2]:나비와 벌레 |1| 2019-06-17 양남하 1,5522
218777 가톨릭신문에서 |1| 2019-09-26 이돈희 1,5520
220200 ★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 성모 마리아 |1| 2020-05-11 장병찬 1,5520
220533 ★ 창조 - 기묘한 질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07-17 장병찬 1,5520
220921 ★ "제게는 아무도 없습니다"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09-09 장병찬 1,5520
220998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셨 ... 2020-09-23 주병순 1,5521
221046 밀레와 루소 2020-10-04 박윤식 1,5521
223599 10.02.토.수호천사 기념일. "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... |1| 2021-10-02 강칠등 1,5521
225789 ★★★† 제1일 - 하느님 뜻의 첫째 단계 - [동정 마리아] / 교회인가 |1| 2022-08-31 장병찬 1,5520
226470 주교님 추기경님!!!! 교회법에도 어긋나는 단체라는데요 2022-11-18 김수연 1,55217
44184 신부님이 부자였으면 좋겠다. 2002-11-26 조승연 1,55185
44187     *^^* 잘읽고 갑니다. 2002-11-26 이동재 57914
44193     [RE:44184] 2002-11-26 한명숙 5488
44230     [RE:44184]빠진거 하나... 2002-11-26 곽일수 4373
208880 성과 생명에 대한 책임-미혼부 책임의 법제화- 월간레지오마리애5월호 박정우 ... 2015-05-14 이광호 1,5510
211596 성물이요.. 2016-10-27 AO¼º¿A 1,5510
211600     Re:성물이요.. 2016-10-28 이부영 3670
212398 잃어버린 뿌리 박승석 생애 복원을 향한 여정[브레이크뉴스-2017-03-1 ... |2| 2017-03-15 박관우 1,5511
212945 인도적 지원으로 무기 만들어 침공 준비하는 북 2017-06-22 김학숭 1,55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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