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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5542	"남보다" 잘하려 말고 "전보다" 잘하라 \|1\|	2010-10-11	원근식	428	3
55753	엄지발가락	2010-10-20	노병규	428	2
55805	나를 황당하게 한 사건 \|4\|	2010-10-22	안중선	428	5
57428	이렇게 살고 싶다. \|2\|	2010-12-26	임성자	428	2
58602	◑ㅁ ㅣ완성 수채화... \|1\|	2011-02-07	김동원	428	1
59774	사랑으로 크는 아이	2011-03-23	박명옥	428	1
60742	당신의 숲속에서 -Sr. 이해인	2011-04-28	노병규	428	3
62474	내 마음의 기도 \|1\|	2011-07-10	노병규	428	5
62539	높은 산에 올라 아래를 보라 \|3\|	2011-07-12	노병규	428	7
63147	나병에 걸린 수녀	2011-08-01	노병규	428	5
64298	인생에서 가장 견디기 힘든 시기는	2011-09-04	박명옥	428	1
64800	평생 갈 사람	2011-09-19	김영식	428	7
65549	생각할수록 좋아지는 사람들	2011-10-10	박명옥	428	2
65556	나의 사랑하는 길벗에게 \|4\|	2011-10-11	김영식	428	10
66090	우리 인생의 진실 \|1\|	2011-10-28	원두식	428	5
67387	울지 않는 바이올린[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]	2011-12-11	이미경	428	3
69357	내 마음속의 자 (尺) \|2\|	2012-03-22	원두식	428	4
70843	사랑하는 존재	2012-05-31	강헌모	428	1
70960	* 좋은 사람과 행복을 나누고 싶다	2012-06-06	마진수	428	0
71176	배와 항구	2012-06-18	강헌모	428	2
71280	친구라는 아름다운 이름 \|2\|	2012-06-23	마진수	428	3
71959	믿음 없이 접했던 기독교는 \|2\|	2012-08-06	강헌모	428	1
72585	기도	2012-09-10	강헌모	428	2
72846	10월의 기도	2012-09-25	김현	428	3
73750	함께 하고 싶은 이	2012-11-09	김영식	428	4
74575	말이 적은 사람에게 정이 간다.	2012-12-19	원두식	428	1
75079	하이얀 눈같은 주님의 사랑.... \|2\|	2013-01-14	황애자	428	1
75631	좋은 마음	2013-02-12	허정이	428	2
75818	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야!	2013-02-22	원두식	428	4
76241	내 마음의 밝은 미소는.....	2013-03-17	원두식	428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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