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1428 숯불을 그의 머리에 놓는 셈입니다 2012-07-01 강헌모 4252
71850 천사, 날다!!! |7| 2012-07-29 김정숙 4255
72557 '신의 손' 을 만든 말 |1| 2012-09-09 노병규 4256
72752 천천히 가자 2012-09-19 원근식 4252
72899 오직단하나~~~^^* 2012-09-27 박명옥 4251
73179 시간의 가치 |2| 2012-10-12 노병규 4256
73663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2012-11-05 박명옥 4251
74629 나를 바꾸는 데는 단 하루도 걸리지 않는다 2012-12-21 박명옥 4251
76411 꽃보다 더 예쁜꽃은 2013-03-26 김중애 4253
76578 가까움 느끼기 / 용혜원 |2| 2013-04-04 강태원 4253
76580 호수 같은 마음 / 박성환 |2| 2013-04-04 강태원 4252
76856 인생에 필요한 12명의 친구... 2013-04-19 마진수 4251
79991 ☆한 톨의 사랑이 되어...Fr.전동기 유스티노 2013-11-03 이미경 4251
80355 오늘의 묵상 - 297 2013-12-09 김근식 4251
92018 사람은 누구나 삶의 의미를 모르지요 |1| 2018-03-26 유재천 4250
100516 † 20. 하느님의 뜻을 행하며 이 뜻 안에서 사는 영혼에게는 죽음도 심판 ... |1| 2022-01-18 장병찬 4250
101598 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15 하늘과 땅에 있을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선 ... |1| 2022-11-07 장병찬 4250
3260 미국입국비자 그리고 인연 2001-04-12 이만형 42414
3264 †주여 이 죄인이 2001-04-12 박상학 4247
3360 피정 때, 우스운 이야기들^^ 2001-04-25 이재경 42410
3523 지금... 2001-05-17 양지영 4247
3704 [주어진 은혜를 감사하며 삽시다] 2001-06-11 송동옥 42411
3777 우리는 서로 모르는 얼굴이지만 2001-06-16 강인숙 4247
3787     가슴에 와닿는 글입니다. 2001-06-16 박상학 461
4141 어머니의 깊은 마음 2001-07-19 정탁 42412
4578 평화로운 마음 2001-09-12 정탁 4247
4645 【詩】우리 서로 헤어져 있어도 2001-09-19 조진수 4247
6053 이럴 때도 있습니다. 2002-04-11 최은혜 42410
7654 아름다운 때 2002-11-18 박윤경 4249
7865 실망하지 않습니다. 2002-12-16 김희옥 4248
7915 어떻게 사나...... 2002-12-27 이요한 42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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