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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20130	(펌) 겸손한 사람	2006-06-05	정복순	423	4
20279	마음의 메모장	2006-06-13	홍선애	423	4
20339	보석같은 인생	2006-06-16	이이루심	423	1
20460	이해..오해...[생성]똑바로 보고 싶어요ㅣ최원순 \|7\|	2006-06-23	원종인	423	5
20720	세상을 보게 해주는 창문 \|1\|	2006-07-07	노병규	423	4
21090	커피 한 잔과 사랑이야기	2006-07-23	노병규	423	4
23025	고운 인연을 위하여[생성]생명의 물 \|9\|	2006-09-23	원종인	423	8
24193	" 왜 걱정하십니까?...좋은 글 중에서 \|3\|	2006-10-30	유웅열	423	5
24519	바른 세례명 표기 (글쓴이 : 물지기 ) \|8\|	2006-11-11	허선	423	6
24550	호주머니가 삼키는 인생ㅣ 정채봉 \|5\|	2006-11-13	노병규	423	6
24551	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/ 하모니카 연주 \|8\|	2006-11-13	노병규	423	10
26158	* 이제 당신의 아내를 안아 주세요 \|5\|	2007-01-27	김성보	423	6
27438	십자나무 찬미가	2007-04-06	김근식	423	2
27558	80대 노모 길에 방치한 비정한 남매 \|4\|	2007-04-14	양태석	423	2
29612	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	2007-08-26	정복순	423	6
30262	여름엔 많은 일들이 벌어지지요. \|3\|	2007-09-28	유재천	423	4
30859	이율배반 \|4\|	2007-10-25	노병규	423	8
31788	♬ Feliz Navidad / Christmas Carol \|8\|	2007-12-03	노병규	423	6
31980	그 놈의 최 민수 땜시...... \|5\|	2007-12-10	조기동	423	4
34034	하늘 꽃 \|5\|	2008-02-26	김지은	423	4
37386	"행복한 순간"	2008-07-14	최진국	423	2
38048	내 마음의 생수 1잔	2008-08-14	노병규	423	2
39019	밝은 생각,맑은 눈으로 \|2\|	2008-10-02	원근식	423	3
39141	올해 묵주 기도 성월에는 .....	2008-10-07	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	423	1
40623	마음에 담고 싶은 글	2008-12-14	원근식	423	3
40638	◑2008, 너를 보내며... \|3\|	2008-12-14	김동원	423	4
41530	육적 치유의 기도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	2009-01-23	박명옥	423	2
42833	맑은 바닷물과 산새가 어우러진 한산도 (추억) \|6\|	2009-04-04	유재천	423	3
42836	우리의 귀한 야생화 - 큰괭이밥 \|2\|	2009-04-04	김경희	423	4
45891	소년과 물새알...[전동기신부님]	2009-08-31	이미경	423	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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