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0507 Mission 2007-10-09 김남성 4211
32251 동행 |4| 2007-12-19 김학선 4215
33095 * 당신은 무엇 입니까? * |5| 2008-01-21 노병규 4215
33628 상처와 지혜 |5| 2008-02-13 원근식 4218
34240 어제와는 또 다른 하루를 열며 .................. 조명연 마 ... 2008-03-03 심한선 42111
34325 영원히 사랑할 내 사랑 당싱이여........ |4| 2008-03-05 마진수 4212
34476 ♣용서에 대한 묵상/녹암 진장춘 |7| 2008-03-11 김순옥 4214
34707 마음이 예뻐지는 인생차 |7| 2008-03-18 오주환 4213
34799 ♥━당신을 기다렸습니다━♥ |2| 2008-03-21 노병규 4216
34987 자비의 예수님께 드리는 기도 |2| 2008-03-30 김미자 4219
36247 분별(分別)의 벽 |4| 2008-05-20 신영학 4213
36742 판단의 어려움 |2| 2008-06-14 원근식 4212
36917 "제 이름 아십니꺼?" - 이성구 신부님 2008-06-22 노병규 4214
37268 무척 더운 날이지요 2008-07-09 조용안 4213
37366 ♡ * 1초가 세상을 변화시킨다 *♡ 2008-07-13 조용안 4215
37624 "이 귤 어디서 샀어요?" 2008-07-25 노병규 4214
38060 * 그대는 사랑보다 아름다운 향기 * |2| 2008-08-15 김재기 4215
38118 ◑간이역에서의 기다림... 2008-08-17 김동원 4213
38641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희망이다 2008-09-13 조용안 4211
38897 오늘 어떤 야훼를 만나시렵니까? |3| 2008-09-25 임숙향 4215
39073 가을, 그 안에 잠기다 |3| 2008-10-04 이영형 4215
39389 시간은 잘도 흘러갑니다 2008-10-20 조용안 4215
40004 미워하는 고통...[전동기신부님] 2008-11-16 이미경 4215
40208 초겨울의 문턱에서 |1| 2008-11-24 황현옥 4216
40604 하얀 겨울을 드리겠어요 |2| 2008-12-13 김미자 4214
41111 추기경님의 신년덕담 |1| 2009-01-05 전대식 4213
41619 삶이란 우리들 가슴에 물결치는 파도가 아닐런지? |2| 2009-01-29 조용안 4213
41703 얼마나 더 가야..... |3| 2009-02-01 원종인 4219
41733 아름다운 風景.... |1| 2009-02-03 김경애 4212
41766 나는 지금 어디까지 와 있는가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 2009-02-04 박명옥 42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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