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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73194	친구야(멀리 간 친구를 생각하며)	2012-10-12	김영완	421	1
74024	기도는 마음속으로 하는 내면의 행위	2012-11-22	김중애	421	2
74251	쉬어가는 길목에서	2012-12-03	박명옥	421	2
74362	무언가를 나눌 수 있는 마음	2012-12-08	박명옥	421	0
75063	여자를 울려 버린 사랑 이야기 \|1\|	2013-01-13	마진수	421	2
75396	지금 그 자리에 행복이 있습니다 \|1\|	2013-01-31	마진수	421	2
75705	세월의 나이에 슬퍼하지 말자	2013-02-16	강헌모	421	1
75872	봄이 오면 나는 /이해인	2013-02-25	원두식	421	2
75984	시를 읽는 즐거움 \|2\|	2013-03-04	강헌모	421	2
76373	힘내세요 당신은 귀한 존재입니다.	2013-03-24	김중애	421	1
76674	행복을 만들자	2013-04-09	김중애	421	1
76681	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위.바이.보 \|1\|	2013-04-09	마진수	421	1
77006	나이를 먹으면	2013-04-26	유해주	421	1
77226	매력있는 삶 \|1\|	2013-05-07	원두식	421	0
77398	내가 사랑하는 당신은	2013-05-15	강헌모	421	3
77495	여행과 방황	2013-05-20	원두식	421	1
77611	깨달음과 행함	2013-05-26	김중애	421	2
77952	회갑을 맞는 동생을 축하하며	2013-06-12	유해주	421	2
78001	이름도 모르는 꽃일지라도	2013-06-15	강헌모	421	1
78549	당신의 향기가 참 좋은 하루	2013-07-19	김중애	421	1
79794	비 오는 날엔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/이채시인	2013-10-15	이근욱	421	0
80105	중년의 가을밤 / 이채시인	2013-11-12	이근욱	421	0
80927	당신과 나의 겨울이 따뜻할 때 / 이채시인	2014-01-18	이근욱	421	1
81238	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478 회	2014-02-13	김근식	421	0
81325	중년이 쓸쓸해질 때 / 이채시인	2014-02-22	이근욱	421	0
96106	화요회 서식지 제 269호	2019-10-01	유웅열	421	0
102005	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9. 배운 진리에 대한 끊임없는 숙고와 주님과의 ...	2023-01-19	장병찬	421	0
102452	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나는 내 사제들이 생명으로 충만하기를 바란다 (아들 ... \|1\|	2023-04-19	장병찬	421	0
102498	행복의 근본 \|2\|	2023-04-28	유재천	421	2
102526	†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 ... \|1\|	2023-05-03	장병찬	421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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