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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45376	지혜로운 사람	2009-08-05	김중애	382	0
45375	바다... \|2\|	2009-08-05	이은숙	355	2
45373	그것은 깨달음에 바탕을 두지 않은 열성입니다.	2009-08-05	김중애	227	0
45372	지금은 순리가 바닥나버리고	2009-08-05	조용안	300	1
45371	행여 매듭이 만들어진 부분이 있다면 \|1\|	2009-08-05	조용안	339	2
45370	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이 열리게	2009-08-05	조용안	319	4
45369	삶과 거룩함/성숙한 그리스도인	2009-08-05	김중애	205	0
45368	당신은 아십니까? \|4\|	2009-08-05	노병규	477	4
45367	우리의 시간은 존재하기 위해 있습니다 \|1\|	2009-08-05	노병규	377	3
45366	걸어라! 만병 통치다/아스피린의 효능	2009-08-05	원근식	398	2
45365	중량천의 송어	2009-08-04	김근식	373	3
45364	음악 : 푸로코피예프 : 135 회	2009-08-04	김근식	163	0
45363	용서로 뭍고 화해로 맞이 합니다	2009-08-04	양미영	325	1
45362	회계 영어 (會計英語) 10 회 (끝)	2009-08-04	김근식	210	0
45361	구일기도를 마차며	2009-08-04	최찬근	386	1
45360	2009년 8월 기도와 찬미의 밤 강론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	2009-08-04	박명옥	450	3
45359	희망은 어쩌면 기망(欺望)이다	2009-08-04	조용안	448	2
45358	삶과 거룩함/사랑과 순종	2009-08-04	김중애	303	0
45357	♥주님! 님이 주신것 모두 받아들이게 하소서♥	2009-08-04	김중애	266	2
45356	♡고통은 예수님의 입맞춤♡ \|1\|	2009-08-04	김중애	318	2
45355	편안한 노후를 위해	2009-08-04	김동규	595	5
45354	연중 제18주일 - ☆생명의 빵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09-08-04	박명옥	354	2
45352	한번 새긴 마음	2009-08-04	허정이	480	1
45351	칠순 고개를 훌쩍 넘기고 나면	2009-08-04	조용안	503	2
45349	친구야 나의 친구야	2009-08-04	조용안	528	2
45348	주여 우리의 사랑을 완전케 하소서!	2009-08-04	김중애	243	1
45347	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웠다-유안진-	2009-08-04	원근식	410	2
45345	가장 소중한 약속	2009-08-04	노병규	564	2
45343	나의 삶은 한 순간, 지나가는 나그네 ㅡ 김 우성 비오 신부님 ㅡ	2009-08-04	김경애	379	1
45342	* 하늘나라의 비상 연락망 \|2\|	2009-08-03	김경애	432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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