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0246 1885년 영국이 거문도를 점거했을 때 주민들의 반응 2021-10-23 김영환 4200
101617 한국 사람 |1| 2022-11-11 유재천 4204
3298 즐거운 삶의 비결 2001-04-17 조진수 4195
4409 [거울 속의 나] 2001-08-19 송동옥 41911
6442 감동의 레이스... 2002-05-27 최은혜 41919
7018 위기의 순간에 웃으셨던 어머니 2002-08-19 박윤경 41918
7128 당신의 존재 2002-08-30 박윤경 4192
7347 그리운 말 한마디 2002-09-30 박윤경 4195
7971 "아직과 이미 사이" 2003-01-05 김희옥 4195
8364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2003-03-16 박윤경 4197
8500 독백 2003-04-14 홍기옥 4195
8599 사제일기 1211 2003-05-10 현정수 4193
8726 어느약속 2003-06-09 최순식 4193
8878 "피정 다녀왔습니다." 2003-07-08 허경남 41911
10109 [사제일기] 님을 위한 촛불은.. 2004-03-29 현정수 4192
10241 " 마리아의 응답 " 2004-04-30 서동옥 4193
10279 *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자장면^^ 2004-05-12 이수근 4198
11947 십자가는 우리의 구원입니다. |3| 2004-11-05 유웅열 4194
12081 (75) 차 한 잔을 마시며 |25| 2004-11-17 유정자 4193
12481 Merry Christmas |2| 2004-12-24 원근식 4192
13144 재의 수요일 미사에 다녀와서 |1| 2005-02-10 신성수 4193
13684 ♧ 그대에게 드리는 봄 |3| 2005-03-21 박종진 4194
14509 제발 돌아오소서 2005-05-23 배지현 4191
14555 **우산이 되어주고 싶습니다** |1| 2005-05-28 노병규 4192
14720 통일은 못 말려! |3| 2005-06-11 이현철 4191
14750 예수님의 편지 |2| 2005-06-15 노병규 4192
15261 안식년 휴가에서 얻은 것 / 오요안 신부 |1| 2005-07-22 박기수 4190
15392 ♧ 짧은 이야기 다섯 |1| 2005-08-01 박종진 4191
15715 이 가을에는 2005-08-28 박현주 4192
16674 이렇게 한번 살아보았으면 2005-10-26 노병규 41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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