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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1246 대박과 쪽박 /날마다 다시 매는 끈 2012-06-22 원두식 4232
71253 우리와 함께 하시는 성령 ( 강헌모의 글) 2012-06-22 강헌모 5752
71258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김찬선 신부님 - 사돈 남 말 할 처지가 아닌데.. ... 2012-06-22 강헌모 5762
71262 내 삶의 스승 2012-06-22 구미선 4032
71263 청년회 활동 2012-06-22 구미선 4002
71266 추운 겨울날의 추억 2012-06-23 유재천 2982
71268 여덟명의 즐거움 (배려) 2012-06-23 원두식 5782
71272 그때는 꽃이 필 것입니다 2012-06-23 강헌모 3702
71293 분명함과 희미함의 차이 |1| 2012-06-24 원두식 3432
71303 인생은 음미하는 여행이다 |2| 2012-06-24 강헌모 4552
71309 유아때 살던 집 2012-06-25 유재천 3732
71310 짖는 개는 물지 않는다 2012-06-25 원두식 7342
71322 나를 찌르는 칼로 너를 |2| 2012-06-25 강헌모 5132
71330 필요한 사람이 되지 말자 |1| 2012-06-26 원두식 5212
71340 60여년 만에 고향에 돌아온 군인 |2| 2012-06-26 유재천 4972
71348 아내의 빈자리 |2| 2012-06-27 원두식 6862
71359 우리가 조심해야 할 것들 2012-06-27 강헌모 1,0712
71370 갈등 2012-06-28 강헌모 5122
71373 나는 성실하지 못해도 2012-06-28 강헌모 4352
71376 인생은 재를 남기는 모닥불 같은것 2012-06-28 원두식 4052
71378 비워내는 마음,낮추는 마음 2012-06-29 원근식 4112
71387 향기로운 말 / 이해인 2012-06-29 원두식 5222
71388 고운 얼굴을 만들기 위해선 고운 마음이 필요하네 2012-06-29 김현 4842
71389 감사 |2| 2012-06-29 강헌모 5152
71395 마음과 마음의 만남 |1| 2012-06-29 마진수 4232
71396 아! 좋다 |4| 2012-06-29 신영학 3742
71404 남편에게 다려 먹일 38첩의 보약... 2012-06-30 원두식 5312
71406 감사의 의미 |1| 2012-06-30 강헌모 4142
71411 작은것들...[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] 2012-06-30 이미경 4102
71413 고마운 비 2012-06-30 이영자 5312
71414     Re:고마운 비 2012-06-30 강칠등 27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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