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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6341	스승을 만나시려면?	2002-05-14	이풀잎	418	4
8508	남양성모성지를 추천합니다.	2003-04-16	허경남	418	4
10519	유머 \|1\|	2004-06-24	박정숙	418	3
12217	삶의 요리법(펌) \|1\|	2004-11-29	이현철	418	4
12490	- 축 성탄 - \|10\|	2004-12-25	유재천	418	1
13165	(128 ) 다시 가 본 갈매못 \|12\|	2005-02-11	유정자	418	4
13360	너무 힘들어 하지마세요 \|8\|	2005-02-25	노병규	418	0
13805	아름다운 후회 \|2\|	2005-03-31	노병규	418	1
13878	흐르는 눈물도 행복한 기도가 되게- 故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-[이해인 ... \|4\|	2005-04-04	박종진	418	4
14090	실비아의 SOS! \|1\|	2005-04-19	이현철	418	4
14091	Re:실비아의 SOS!	2005-04-19	백명애	192	0
15131	- 평양서 울린 미국 국가 - \|6\|	2005-07-11	유재천	418	0
15215	오늘 무척 더우시지요/여름밤의 추억 - 폴모리아 (겨울영상) \|1\|	2005-07-18	노병규	418	1
15312	◑먼 그리움... \|1\|	2005-07-26	김동원	418	0
15655	먼저~~ \|1\|	2005-08-23	최진희	418	1
15659	인연하나	2005-08-23	박현주	418	2
17317	하느님께선 부서진 것들을 사용하십니다.	2005-11-28	양은자	418	3
17571	고상하게 말하는 방법을 익혀라 !	2005-12-13	유웅열	418	2
17720	따뜻한 사람들	2005-12-22	노병규	418	1
18240	행복을 나누는 사람은(좋은 생각에서 담습니다.)	2006-01-26	신성수	418	1
18273	가족이라는 울타리(설미사를 다녀온 후) \|10\|	2006-01-29	황현옥	418	6
18303	신뢰에 대해서	2006-02-01	김정숙	418	3
18397	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.. \|1\|	2006-02-07	정정애	418	2
20400	<詩> 하나되어 / 허용바올로 \|10\|	2006-06-20	박혜서	418	4
20958	비오는밤...기분도 그런데..이 음악 ♬ ..어때요..^*~ \|4\|	2006-07-18	정정애	418	3
21296	고통까지 함께하는 사랑 \|3\|	2006-07-30	노병규	418	3
21438	내 생애 가장 그리운 사람 \|2\|	2006-08-05	김은기	418	3
21463	Re:내 생애 가장 그리운 사람	2006-08-05	김성옥	152	0
22785	내 마음속에 핀 사랑꽃 \|1\|	2006-09-14	정영란	418	3
22854	신비한 잉카의 Cusco와 마음에 담아도 좋을 아름다운 글 \|2\|	2006-09-16	노병규	418	6
23427	* 엷어진 여명의 끝자락에 ... \|5\|	2006-10-06	김성보	418	8
24136	* 찔레꽃(가을밤) - 이연실 \|4\|	2006-10-28	김성보	418	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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