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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72512	겸손한 마음을 위해	2012-09-06	강헌모	536	2
72519	아 내 \|1\|	2012-09-07	유재천	403	2
72531	무거운 짐을 양손에 들고 \|3\|	2012-09-07	허정이	532	2
72536	소금 같은 말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	2012-09-07	강헌모	456	2
72542	삼청동 가을 출사표를 던지다 \|2\|	2012-09-07	황현옥	458	2
72573	살며 사랑하며 배우며...[Fr.전동기 유스티노]	2012-09-09	이미경	462	2
72574	나눔의 기쁨...[Fr.전동기 유스티노]	2012-09-09	이미경	419	2
72585	기도	2012-09-10	강헌모	428	2
72599	지금 봉평에는 메밀꽃이 한창! \|1\|	2012-09-11	노병규	489	2
72604	그대에게 가고싶다	2012-09-11	강헌모	539	2
72607	인생을 창조하는 말	2012-09-11	강헌모	509	2
72615	미소로 시작하는 아침	2012-09-12	원두식	550	2
72622	시대의 흐름을 읽어라	2012-09-12	강헌모	531	2
72635	이렇게 성공하게 하소서	2012-09-13	도지숙	378	2
72636	거품좌座의 별에서 \|2\|	2012-09-13	강헌모	370	2
72637	당신이 날 사랑해야 한다면 \|2\|	2012-09-13	강헌모	438	2
72638	영혼을 깨우는 낱말--<연약함> \|1\|	2012-09-13	도지숙	348	2
72639	주님의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\|2\|	2012-09-13	강헌모	507	2
72649	이렇게 침묵하게 하소서	2012-09-14	도지숙	463	2
72656	고정관념에서 벗어나라	2012-09-14	강헌모	599	2
72659	Re:고정관념에서 벗어나라/강헌모 신부님 \|3\|	2012-09-14	강칠등	361	1
72664	성서를 펴 보세요	2012-09-14	강칠등	346	2
72671	영혼을 깨우는 낱말--<감격>	2012-09-15	도지숙	322	2
72673	매력魅力	2012-09-15	강헌모	363	2
72674	가을의 유서	2012-09-15	강헌모	517	2
72675	늙어가는 아내에게	2012-09-15	강헌모	661	2
72676	네가 달맞이꽃이라면	2012-09-15	허정이	393	2
72679	대림동 성당 Cafe "in Deo" \|1\|	2012-09-15	황현옥	736	2
72690	Re:대림동 성당 Cafe "in Deo"	2012-09-16	강칠등	239	0
72695	작은 베품이 큰 기쁨으로 \|1\|	2012-09-16	원두식	403	2
72702	이렇게 자유롭게 하소서 \|1\|	2012-09-17	도지숙	340	2
72703	영혼을 깨우는 낱말--<인연> \|1\|	2012-09-17	도지숙	356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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