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4811 {테마가 있는 이야기}> ♣ 당신도 나만큼 그리운가요. 2006-11-23 박상일 4162
26331 님이 오시는지 / 조 수미 |6| 2007-02-04 민경숙 4163
27247 ★~ 왕관을 쓴 허수아비 ~★ |3| 2007-03-26 양춘식 4164
28646 호랑이와 토끼...[전동기신부님] |2| 2007-06-20 이미경 4163
29325 기도는 나누는 것 (37) 2007-08-08 김근식 4167
29472 거금도 가는 길 |4| 2007-08-19 황현옥 4165
29833 두려워 말아요 |5| 2007-09-03 허정이 4167
30213 참 좋은일입니다 |2| 2007-09-25 임숙향 4163
31194 엄마와 앵두 도시락 2007-11-08 양태석 4166
32127 ~~**< 행복의 항아리 / 김경훈 >**~~ |16| 2007-12-15 김미자 4168
32379 축 성탄절 !! |5| 2007-12-25 송희순 4165
32583 어제와 다른 오늘... |5| 2008-01-01 최진희 4163
33226 [복 있는 사람] |8| 2008-01-26 김문환 4164
33550 [주님 혼자 가지마세요] |10| 2008-02-10 김문환 4166
33597 숭례문의 화재 |5| 2008-02-11 유재천 4164
33646 ~~**< ♤ 당신께서 오시는 길 ♤ >**~~ |4| 2008-02-13 김미자 41610
33847 사순시기, 부활시기 |1| 2008-02-21 최춘희 4162
34020 [괴짜수녀일기]“암, 수녀도 먹어야 살지” - 이호자 수녀님 |4| 2008-02-26 노병규 4169
34548 아시겠는가......? |4| 2008-03-14 노병규 4165
35032 [ 나 눔 ] |14| 2008-03-31 신옥순 4164
35895 5월은 성모성월의 달! |4| 2008-05-03 윤기열 4165
36154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뿐인데... |1| 2008-05-16 조용안 4165
36230 주님, 저는 믿습니다.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. |2| 2008-05-19 김지은 4163
38063 행복의 열쇠를 드립니다. |1| 2008-08-15 원근식 4168
38481 장작불 |1| 2008-09-06 노병규 4162
40895 **당신이 나를 찾아오신 그 길은...** |2| 2008-12-25 조용안 4163
41915 청주교구 새 신부첫미사 축하강록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 2009-02-12 박명옥 4163
42846 야 네멋대로해 2009-04-05 심현주 4160
43155 우리를 기쁘게 하는 것 2009-04-22 황금숙 4162
43552 5월의 불꽃 |1| 2009-05-14 이봉래 41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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