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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76457	고통을 주는 생각으로 부터의 자유	2013-03-29	강헌모	418	2
76460	가장 소중한 선물	2013-03-29	김중애	412	2
76462	가까이 해야할 사람과 멀리 해야 할사람 \|1\|	2013-03-29	박명옥	401	2
76465	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	2013-03-29	김영식	358	2
76475	터키...그 아름다움은 \|3\|	2013-03-30	강태원	317	2
76476	하얀 벚꽃잎 눈처럼,, / 이재옥 \|4\|	2013-03-30	강태원	230	2
76479	이것이 바로 삶 입니다	2013-03-30	김현	413	2
76482	부활의 새벽 \|1\|	2013-03-30	김영식	499	2
76493	순백(純白)의 노래 \|3\|	2013-03-31	강태원	262	2
76511	열매	2013-03-31	신영학	285	2
76513	봄 그리움 / 박현진 \|4\|	2013-04-01	강태원	310	2
76514	마음의 다리, \|1\|	2013-04-01	원두식	490	2
76519	밝은 미소를 잃지 마세요	2013-04-01	마진수	320	2
76531	당신을 사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.... \|3\|	2013-04-01	황애자	405	2
76535	돈이 인생에 전부가아니다라는 아버지말씀~ \|2\|	2013-04-01	류태선	442	2
76536	인생은 힘겨루기가 아니다...Fr.전동기 유스티노	2013-04-01	이미경	356	2
76537	겟세마니에서...Fr.전동기 유스티노	2013-04-01	이미경	388	2
76540	우리곁에 숨어있는 행복	2013-04-02	원두식	557	2
76545	주여! 저의 불쌍한 영혼을 받아주소서(십자가 아래서)	2013-04-02	김두중	398	2
76560	오늘은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	2013-04-03	원근식	392	2
76563	위로받을 수 없는 고통	2013-04-03	강헌모	442	2
76564	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	2013-04-03	강헌모	448	2
76566	(시) 대구詩行	2013-04-03	신성수	305	2
76580	호수 같은 마음 / 박성환 \|2\|	2013-04-04	강태원	425	2
76582	작은 천사	2013-04-04	원두식	489	2
76596	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하여 진다 \|1\|	2013-04-05	원근식	489	2
76597	예의범절은 아름다운 나의 꽃	2013-04-05	원두식	455	2
76598	참 아름다운 사람이고 싶습니다 \|2\|	2013-04-05	김현	520	2
76601	만남에 대하여	2013-04-05	김영식	591	2
76607	사랑과 부활[Fr.전동기 유스티노]	2013-04-05	이미경	394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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